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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세상 모두조심하세요★☆★☆

광주흔녀 |2012.03.11 20:21
조회 884 |추천 9

안녕하세요... 방금 집에 오다가 무서운일을 겪어서 여기에 한번 끄적여 봅니다 ㅠㅠ...

전 광주광역시에 살고있는 15세 흔녀입니다.

 

방금 제 친구와 시내를갓다가 집으로 왔는데

오늘 바람이 진짜 칼바람처럼 불었습니다... 그래서 원랜 더 있을려고했는데

너무 추워서 그냥 집으로 가기로했습니다.

 

아...여기가 문제였습니다 ㅠㅠ..그냥 더있다가 집에갈걸......

 

어쨋든 저희집은 신가동인데요

제친구는 저와 다른아파트에 삽니다.

 

제친군 ㅂㅇ 아파트살고 저는 ㄷㅅㄱㅅ 아파트에 살아요

그래서 찢어져서 내일봐 하고 가는데

 

좀 컴컴해도 주변에 문구점이나 떡집 그런곳이 있어서 좀 밝았어요

사람도 꽤있었구여..

 

그리고 편의점 앞에 횡단보도가있는데

거길건너고있는데

앞에서 건너오던남자가 갑자기 유턴해서 제쪽으로오는거에요,.,

 

이때부터 이상하게 생각했었어요..

 

'뭐지?나 따라오는건가? 아님 그냥 볼일이있어서?'

 

이런생각을하며 불안해 하고 있엇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꽤있는데 뭔일 나겠나 싶어서 그냥 엄마랑 통화하는척

다이얼에는 112 찍어놓고 혼자 통화하는척했습니다.

 

뭔일나면 바로 통화버튼을 누르려고했죠;

 

그리고 저희집 앞쪽 정자까지 거의다왔는데 그 남자 .,,아직도 따라오고있었습니다.

방향이 같은거일수도 있겟지만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ㅠ,..

 

근데 갑자기 뒤에서 흐흐흐흫 이러면서 웃는거에요;

아진짜 지금 쓰면서도 소름끼치고 그러는데;; 진짜 그떈 울뻔했어요 ..ㅜㅜ

그래서 좀 발걸음을 재촉했어요.

 

저희집이 1층인데

저희아파트 1층은 동안으로 들어가는게아니라 바깥에 혼자 나와있거든요

 

그래서 집으로 빨리가려고햇는데

뒤에서 웃던그놈이 ㅡㅡ

 

"어디가 가지마" 이러는겁니다;

아진짜ㅜㅜㅜㅠㅠㅠ 저 당황해서

 

"네..?" 이러고 뒤돌아봤거든여

...,좀 늙어보엿는데 ,,,30대쯤?

머리길고 검정 비닐봉지 들고다니고..좀 거지같은느낌?

 

 

생김새보니까 더 무서운거에요 ㅠㅠ,, 저 비닐안에 뭐가들어있을까

혹시 흉기? 이럼서;

 

제가 네? 라고 하니깐 그남자가 제어꺠를잡는거에요;

그래서 저 당황해서 그떄 통화버튼을 눌렀어야됐는데..ㅠㅠ

핸폰을 떨어뜨린거에요 ㅠㅠ.., 폰들고있던팔 쪽 어깰 손으로 툭 누르니깐

핸드폰이 그대로 아래로 떨어진거에요

 

 

그래서제가 "왜그러세요,,"이럼서 울것같이 말했어요,

 

그랬드니 "너나랑ㅅㅅ해."

 

 

이러는거에요 ㅋ..

아진짜 ㅡㅡ...

뭔지 아실거라고 믿어요 ...

 

 

저 그소리듣고 빨리 핸폰들고 집까지 뛰어갔어요;

그리고 집 도어락 누르면서 정자쪽봤는데

이쪽으로 걸어오고있는거에요

 

저 깜짝놀래서 얼른눌르고 들어가서 문 다잠그고 엄마한테 울면서 말햇어요 ㅠㅠㅠㅠ

그랬드니 엄마가 놀라면서 세상에 뭐그런 미친놈이있냐며..

 

인터폰으로봤는데 앞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빨리안가면 경찰부른다고 욕하면서 소리지르시니깐

 

인터폰에 엿날리고 가드라구요,,ㅋ 진짜 얼척이없음 ㅡㅡ....

 

 

음..근데 이거 어뜩해 끝내야되죠..??

 

슬픔

 

..음

 

 

 

추천하면 화이트데이떄 고백들어오거나 사탕 쏟아진다!!!!!

반대하면 저런 변태만난다 ,,,ㅡㅡ.....

 

 

그럼 저는 이만...

 

방긋모두들 조심하세요!!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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