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다가 이런거 적어도 될랑가 모르지만 이건 그 개념없는 언니가 봤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요!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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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는 18살 고2되고 나한테는 나이차이 좀 나는 24살 귀요미 오빠야가 한명있음 .
사건 발생시간은 오전 2~3시쯤? 당시 오빠에게는 막 100일 되는 93년생(20살) 여자친구가 있었음.
그 언니는 우리집에도 자주 놀러와서 말은 많이 안해봤지만 않지만 가족 모두가 알고 있음.
또, 오빠가 나이도있고 자주 외박도해서 오빠가 안와도 딱히 걱정하지않음.
근데 아빠가 동아리 모임 ( 우리 아버지는 산을 잘타심
)
가신다고 외박하셔서 우리 집에는 남자가 없었음.
그래서 엄마가 데이트중인걸 알지만 무섭다고 오빠를 부르라함.
하지만 오빠는 내 문자랑 카톡을 야금야금 씹어먹어주심.
그래서 내가 그 언니한테 연락을함 ↓↓
여기까지는 굉장히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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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는 내생각보다 착한 언니구나 싶었음.
근데.. 일이 터짐 ↓↓↓
얼마 안있어서 오빠한테 카톡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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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이게뭐징 ㅇ.ㅇ
오빠한테 카톡이 왔는데..ㅋㅋㅋ..이건 무슨 소리지..
내가 욕을 했다고??
난 혹시 내가 오해살만한 말을했나 카톡을 확인했지만 그런 일이 전혀 없었음.ㅜㅜ
일단은 오빠한테 따질일은 아닌거 같아서 어이 없지만 꾹 참고 답장을 하고
엄마한테 오빠의 귀가를 알린 후 그언니한테 카톡을 보냄
(그 언니랑 우리집이랑 같은동네고 오빠는 그때 그언니랑 밖에 있었다고함)
저기보임?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다가 오빠한테 다 들었다니까 갑자기 카톡을 씹음.
저기 옆에 1 자가 없어지면 카톡을 확인했다는 뜻임.
근데 바로바로 보면서도 답장을 안줌 ㅡㅡㅋ
3시 1분에 마지막 답장하고 씹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때 오빠말에 따르면 저 언니 오빠한테 전화로 막 따졌다고함ㅡㅡ)
그러다가 3시 7분에 정확히 6분후에 카톡답장이옴.
근데 이건 뭐.. 대놓고 적반하장임.↓↓
왜 따지냐는 말에 순간 울컥해서 싸울맘 없다고 카톡보냄. 하지만 조금의 악의도 없는 말이였음.
근데 왜 묻냐고 답장이옴. 아니, 그럼 누가 사람이 자기 모함하는데 가만있음?
그냥 묻는것도 잘못인가..
하여간에 어이가 없어서 뭐라하니까 갑자기 오빠랑 헤어졌다고함 ㅡㅡ
저희집 수준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ㅡㅡ 나참..
오빠가 월급타면 저 언니가 바로 만나자고해서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해서
심할땐 오빠가 월급의 3분의2를 저 언니한테 쓴적도있음.
근데 저 언니는 딸랑 홍대에서 스웨터 17000원 짜리 하나 오빠 사줬다고함.
그런데 거지같아서 준다뇨 ㅡㅡ 적반하장이 참..
카톡하면 신고한다 하는데 솔직히 그럴 가치도 못느껴서 카톡안했음.
근데 오빠가 집에와서 이거 보여주니까 오빠말론
그때까지 그 언니는 오빠보고 헤어지자고도 안했다고함.
그리고 오빠가 집 욕한거 보고 화나서 헤어지자 하니까 오빠한테 막 미안하다고 문자옴.
걍 어이가 없음. 한다는 해명이 오빠 집에 보내기 싫어서 그랬다고함.
도대체 이 언니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음..어..음.. 이거 어떻게 끝내지?..
하여간에 남자들 서울에 ㅅㄹ동 사는 93년생 여자 조심하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__)
덧) ※ ㅎㅇ언니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제발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