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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꼭 여자분들이 보고 답글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릴게요 ^^

짝사랑남... |2012.03.11 20:57
조회 61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젊은 25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지금 짝사랑을 하고있어요 ^^

 

축하해주실분들도 있겠지만... 힘들겠다고 측은해하실분도 있을겁니다...

 

지금부터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어디다가 이야기 할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여기서 주절주절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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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저와 동갑입니다.

 

어떻게보면 동갑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학번이 저보다 한 학번이 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동갑이냐고 물으신다면...

 

음력으로 출생신고를 해서 학교를 일찍갔어 저랑은 사석에서는 친구처럼 지내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선배 혹은 누나라고 부릅니다.

 

그녀를 만난건 07년도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그녀와 저는 애인이있었던 상황이였죠...

 

그녀는 흔히들 말하는 CC였고 저는 CC는 아닌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사하고 알고 지낸지 1년후 그녀는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때 군대에있었고요... 사실 입학한후부터 쭈욱 관심 이있었습니다.

 

뭐 저도 나쁜놈이겠지만... 예쁘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내면을 잘 모르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12년 1월

 

요즘 대세인 페이스북을 제가 하고있었습니다.. 물론 그녀는 제머리속에서 잊혀졌지요...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알수도 있는 친구에 그녀의 이름이 반짝거렸고

 

다시 감정이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연락을하고 지냈고...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었고 직업군인이였으며 사이가 별로 안좋은상태였던 시기에 제가 나타난거죠...

 

저는 뭐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단둘이도 만나고 영화도보고 그랬습니다...

 

그녀와 저는 멘탈이 같더군요 코드도 같아요...

 

재밌습니다... 그래서 더욱 놓히기 싫다고 생각을하고요...

 

그녀가 몇번 만나고나서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나는 너를 잃고 싶지않아.너가 감정이 변해서..."라는 말을 듣고나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결심했어요...

 

3월에 생일이기에... 생일에 말을하자....

 

그리고 정말 정말 잘해주었어요...

 

저와 그녀는 졸업을 하였지만 학교사람들과 연락을하면서...지내기때문에 사석에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둘이 사귀냐? 사귀는거같은데????"

 

저는 확실히 대답을 못했어요... 저만 일방적인 감정일수도 있어서요...

 

그런데 그녀가 그와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이유로...

 

그녀와 저는 월,수,금 매일 밤 만나서 운동을합니다 운동이라고 하기에 쑥스럽지만 산책 겸 러닝을해요...

 

매일 40분을 달려가서...

 

그리고 화요일에는 만나서 공부를합니다...

 

그녀가 또이런말을합니다.

 

"나는 정을주는거에대해서 시간과 비례하지않아" 그럼 저는 또설레입니다.

 

어제는 제가 취직을했기때문에 옷을 골라주러 같이 갔어요...

 

그리고 간단히?? 술과 고기를 먹으면서 흥이났지요...

 

그리고 그녀가 이런말을합니다.

 

"나는 너가좋아... 소울메이트야 이성끼리 이렇게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할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가 처음이야... 좀더 빨리 친해졌으면 좋았을꺼야...."

 

라고 저는 듣고 그져 웃지요...

 

그리고 그녀가 만취... 저도 어느정도 취했는데...

 

무사히 집에 데려다 주고 귀가했습니다... 데려다주다가 기억저편에서... 그녀와 뽀뽀를 한거같은데...

 

꿈인지 꿈이아닌지 말을 못꺼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헤어진 남자친구가 한번만 보자고 해서... 보러 나갔어요...

 

저는 불안했어요...

 

그런데... 결국... 다시 시작한다고 말을하네요...

 

힘이 빠져요....

 

그녀 생일날 주려고 선물...다 준비했는데 말꺼내려고 다 생각했는데...

 

물론 그녀와 저는 생일에 만나기로 약속했어요...

 

어떻게 할까요... 선물과함께 제감정을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그냥 묻어두는지... 고민입니다... 그녀도 지금 그와 다시 시작한다는것이 잘한선택인지 아닌지

 

헷갈려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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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진지해요... 정말.... 물론 저는 잘사귀고 있는 커플을 해를 가하고 싶지않아서... 그런데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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