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은데.. 제발...
근데..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못만나겠어.....
솔직히.. 나 너무 소심하다..?
그런데.. 너앞에서는.. 소심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다..
14일에.. 정말로 고백할게..
그러니깐.. 나 좀 받아주면 안될까...?
내가.. 약간 차갑게 대해서 미안... 진심이 아니었다...
... 제발... 응.....?
JH.. 제발 나 좀 받아줘............
사랑한다고.. 그러니깐... 받아줘.......
.........14일에 꼭 고백할게...
그땐.. 정말 소심하지 않을 자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