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들어서는 흔녀라고해요
처음으로 써보는 톡 시작할게요!
남자친구가없으므로 ..
흔한 음슴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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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뤼~ 투~원! 렛츠꼬우!
전 올해 20살이 되었음
예전에는 20살이 되고싶다라고 연발 소리쳤지만
정작 20살이되니 나에게도 초 중 고딩때를 되돌아보게되는 현실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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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벌써 20살인가 하는 허무한 느낌이.......
나만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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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땐 설날만 되면 기분이 좋았고
빨리 나도 20살이 되었으면 좋겠고 한살한살 먹는게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마냥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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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버팀목같이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던
엄마아빠를 보면 , 어릴때는 마냥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안늙으실거같던
엄마 아빠도 늙어가시고 계시는걸 보면 마음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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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어르신분들이 하시는말씀으론 20대.. 금방이라고 하셨음
저 또한 1년 2년씩 흘러가다가 20대 중후반이 금방 오겠죠 ..
그럼 저희 엄마아빠도 연세가 드실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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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갈 나이되서 저도 한가정의 엄마가되어서
내 자식 키우고 하면..
.........
벌써 엄마 아빤 나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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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들어서 엄마 아빠한테
이유없이 신경질내서 죄송하단 생각과,
어릴때 말 안들었던것들 등등
죄송한게 너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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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예전에는 생각치도못했는데
요즘들어서는
시간이 그냥 멈춰버렸으면,
시간을 잡아둘수있다면 잡아두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전 요즘들어 시간이 너무 빠르단 생각과
부모님께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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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우리 모두 부모님에게 좋은아들, 좋은딸이 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