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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코코코 |2012.03.12 12:35
조회 75 |추천 0

7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 부터

제가 부담스럽다면서 서로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연락을 끓다시피 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많은 실수와 잘못을 했더군요....

네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저의 잘못된 사랑의 방법이었어요.

그래서 진심으로 이메일도 보내고 문자로 길게 보냈습니다.

온라인으로 대화를 좀 했는데 아직은 혼자 있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서 속이 너무나 타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헤어질 시간을 준비하는건 아니다 내가 연락할테니 기다려 달라는 말만 하더군요

참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온라인으로 글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온라인에 글을 잘 안쓰는 친구인데 처음에는 자유롭다 라는 글에서부터

이제는 편안함에서 두렵다 라는 글을 썼네요

상태가 호전이 된건지 아니면

저의 존재가 두려운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안아줘 라는 노래의 제목을 써놨고요....

제가 이렇게 힘든 만큼 여자친구도 많이 힘들어 하겠지요??

연애 고수님들의 따끔한 질타와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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