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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만나면 절대 피하지마세요※

개새끼ㅡㅡ |2012.03.12 15:14
조회 893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로 스무살이 된 파릇파릇한 여자임ㅋ

맨날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직접 써봄네다

나도 음슴체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그럼 무슨 얘기를 하고싶은거냐면요..

 

때는 바야흐로 그저께니까 3월 10일...

 

오랜만에 친구들만나러 타지역으로 놀러갔음ㅋㅋㅋ

 

졸업하고 처음만나는거라 갱장히 설레엿음..

 

놀러가서 신나게 음주가무를 즐기다가..한 새벽 4시쯤에 집에갈려고

 

택시승강장쪽으로 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너무 늦어서 버스도 끊기고.. 어짜피 택시타고가믄 금방인께 애들끼리 돈을모아서

 

택시를타려고햇음ㅋㅋㅋㅋㅋㅋㅋ그때 나까지 합해서 4명있었는데 막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걷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ㅡㅡ 어떤 시발롬이 자꾸 우리옆으로 붙는거임

 

한.. 30대 중후반처럼 보이는 아저씨였는데 짜잉나게 우리쪽보면서 자꾸 붙는거임

 

난 그아저씨보고 아뭐야... 술취햇나 생각하믄서 그냥 신경안쓰고 갈길 갈라하능디

 

얼핏본께 바지 지퍼쪽ㅇ[ㅔ 손을 가져다대고 있는거임

 

난 첨에 그거보고 이런 몰상식한년이 술처먹고 길에따 노상방뇨한담에 바지 지퍼올리는줄 아랏음;

 

근데 뭔가 이상해서 다시 보니까 ㅡㅡ 입에 담기도 싫은 그 짓을 하고있는거임

 

와...; 내가 시불 20년살믄서 그런광경은 첨보는거임 욘나 놀랫음

 

내가 여중나왓는데 우리학교 주변에 바바리맨같은것들이 좀 많았음

 

나 교실에있을때 애들이 야 바바리맨이다!!! 하믄 난 어린맘에 궁금해섴ㅋㅋㅋㅋㅋㅋㅋ어디어디!!

 

하믄서 쫓아나가믄 이미 사라지고 없었음..ㅋㅋㅋㅋ그땐 그 광경이 너무 궁금했는데 내가 갈때마다

 

사라지니까 좀 아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변태아님..)

 

근데 막상 그걸 보니까 너므너무 더러운거임 ㅡㅡ역겹고

 

내가 조나 그거 보자마자 너무 놀라고 화나서 와..ㅅㅂ 야 ㅡㅡ대박이야 이러믄서 애들한테 말함

 

그랫더니 애들이 왜왜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저새끼봐ㅡㅡ 아조카드러워 하니까 애들이

 

동시에 그새끼쪽을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내친구 한명이 무섭다곸ㅋㅋㅋㅋㅋ

 

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좀 무서워서 같이 뛰기시작했음

 

근데 그새끼가 조카 쫓아오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손은 거기만지고 표정은 조카 희열을 느끼는

 

표정 해가지고는..그러고 쫓아오는데 진심 지옥을 맛봤음....조카 무서웠음

 

내가 도망가니까 뒤에 친구가 야 도망가지마

 

도망가면 쫓아온게 그러믄서 걔한테 욕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ㅅㅂㄴ아 바지 벗고 혀봐 바지벗어보라고 하믄섴ㅋㅋㅋㅋㅋㅋㅋㅋ욕을하는거임

 

근데 내가 그렇게욕하면 걔가 더 우리한테 뭐 어떻게할까봐 야..하지마 그냥냅두고 와 했는데

 

계속욕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새끼 내친구가 욕하니까

 

길거리에 세워져있는 간판? 거기 뒤에 숨어서 안나오는겅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만 내밀고 조카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생각하던게있는데 막 이런새끼보믄 당황타지말고 아무렇지않은척

 

그냥 신경끄고 내갈길 가야지 했는데 막상 실제로 닥치니까 너무너무 무서운거임

 

진짜.. 그새끼 쫓아올때 ....아 진짜 당황하믄 안되것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됬음

 

 

 

여러분도 이런 강아지 만나믄 절대 도망가거나 피하지마세요ㅠㅠ 그럼 더 걔네들은 쾌락을 느끼고

 

그런다네요ㅠㅠ 아으... 지금도 그 생각만하믄 온몸에 소름이끼침;ㅋㅋㅋㅋㅋ 그때 욕한 내친구

 

택시타고 집에가믄서 하는말이 사실은 지도 조카 무서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기에 박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뭐 어떻게 마무리하지.....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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