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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판 생긴 기념으로~ 방부제 들이 마신 우리 봄이♥

봄아사랑해 |2012.03.12 15:30
조회 1,226 |추천 11

 

 

 

 

개판 생긴 기념으로 우리 봄이를 소개해요~

 

 

봄이는 현재 7살 먹은 미니핀 녀자 강아지에요

친구네 언니가 세탁소 앞에 옷가지에 묶여진 강아지가 있어서 불쌍해서 데리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는

데려 왔는데 친구가 아토피가 있어서 결국 저희네 집으로 오게 됬네요^^

 

6개월 정도 때 데려왔는데 그당시 1.8kg에 가녀린 몸을 지녔다죠.,

지금은 3kg.. 살빼는 중이라죠

 

처음 왔을 때 다리는 살짝만 치면 부서질 것 같고..

거기다가 피부병도 있어서 약먹이고 사료도 바꿔보고 해서 지금은 털에 아주 윤기가 좔좔 흘러요

특히 뱃살은 감당을 못하겠음한숨

 

식욕이 얼마나 좋은지.. 전에 슈가글라이더 키울 때 해바라기 씨도 통째로 다 먹고

다음날 해바라기 응가 쌌음^^ 막 보는데 소름이 ㄷㄷㄷ

 

제목 보시면 방부제를 들여 마셨다고 뭐야? 하겠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불러요

어딜가나 아직 새끼강아지죠?? 라고 물어보고.. 7살이라고 하면 엄청 놀래요

 

 

 

자 사진 스타트~~~~~!!

 

 

 

 

 

 

 

 

 

 

 

 

요건 6살 때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

 

 

 

 

 

한참 혼나고 있을 때~ 오줌 응가 못가려서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걸을 때 마다 밟았다죠

응가 밟으면 재수 없다는데^^ 아침마다 밟으니.. 내가 너때문에 하루가!!

맨날 귀 뒤로 젖히고 미안한척... 혼 다 내키고 안아주면 그 뒤로 장난 치고..

(지금은 잘 가려요 가끔 실수 할 때 있지만..)

 

 

 

잘잘 때 샷.,!! 콧구멍 엄청 커보임

 

 

 

가끔은 천사마냥 사랑스러워요 퍼덕퍼덕

 

 

 

 

산책 가기전~ 목줄 가방 사줬는데 완전 신나서 나가자고 ㅋㅋㅋ

 

그래서 결국 산책을 가긴 했는데

개풀뜯어먹는 강아지 보셨나요?? 밖에만 나가면 풀뜯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토끼냨

 

 

 

아 개인기도 자..자...잘해요

 

 

손, 일어서, 앉아, 기어, 등등등.................손에 먹을거 있으면 진짜 굿!! 잘함짱

 

손에 먹을거 없으면 쌩~~~~~버럭

 

 

 

잘때는 정말 사랑스러움♥

 

하지만.. 사진일뿐..

 

 

나이 먹으면 잠자면서 입벌리고 눈까고 잘줄도 암

 

이빨은 스켈링 해도 자꾸 저럼 ㅜㅜ... 스켈링 해야되는데 수면마취라 불쌍함..

 

나이도 먹었으니 이제 수면마취 안하려해요 ㅜㅜ

 

전에 스켈링 할 때 봄이가 수면마취에서 깨는데 얼마나 힘들어 보이는지

 

22살먹고 한손에 봄이 안고 눈물 질질 짜면서 집에옴 엉엉

 

 

마지막으로 내 먹이를 탐하지 말라...

 

 

 

 

 

전에 한참 배가 아파서 집에 들렸다 병원 가려 했는데.,

봄이가 바닥에 피토를 해놔서 아픈 배 잡고 20분간 걸어서 동물 병원에 봄이 입원시켜놓고

(닭뼈때문에 -_- 역시 먹성..)

병원 갔는데 맹장 터질 뻔 했다고 ㅋㅋㅋㅋㅋ 전 맹장수술하러 들어갔다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절 대 로 잊을 수 없는 그 아픔..

 

 

 

 

이제 아프지 말고 앞으로 더 오래오래 같이 살자♥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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