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상상할수 조차 없이 고도로 문명화된 행성...파라다이스 행성...
그들의 문명은 행성 사람들이 모든 두려움, 걱정을 잊고 오직 즐거움만을 추구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심지어 생명의 연장으로 기본 1천년, 적어도 연장해 3천년은 거뜬히 살 수 있고, 행성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삶을 산 사람은 행성위원회를 거쳐 영원한 삶을 부여 받을 수 있는 수준의 문명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중에서도 최고로 발달한 몇몇 과학자들은 그들의 기술로 그들과 닮은 인간들을 만들어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자 결심했다.
그러나 이 결심은 행성위원회로부터 금지 명령을 받았다. 이유는 새로 만든 문명이 그들의 파라다이스 행성을 위협할 수 있다라는 이유였다.
하지만 몇몇 과학자들은 그들의 결심을 굽히지 않기로 하고, 자신들의 파라다이스 행성을 위협하지 않을 거리에서 안성맞춤의 또 다른 행성을 찾아보고 그곳으로 예술가들과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오랜 세월 우주여행끝에 그들의 눈에 푸른 빛이 도는 행성을 찾았고, 조사한 결과 생명이 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것을 확인한 그 과학자들은 기뻐했다. '드디어 찾았다' 그리고 그 행성을 '지구' 라고 이름 붙였다.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은 7군데로 나눠어져 그들이 원하던 대로 생물들을 실험실에서 만들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생물의 기술적인 면을 전담하고, 예술가들은 그 생물들의 아름다움을 담당했다.
처음으로 식물들을 만들어 지구 전체를 덮었고, 그 다음에는 플랑크톤, 작은 물고기 이어 큰물고기를 만들고 하늘에는 새들을 만들어 성공적인 생태계를 유지하도록 했고, 땅위에 동물들을 만들면서 전체적으로 생태계가 잘 유지되는것을 확인하면서...
주기적으로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은 자신들이 많은 아름다운 동물이나 식물들을 만들어 7군데의 실험실에서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대회를 개최하곤 했다.
그래서 지구에는 날지 못하는 새도 있고, 암새를 유혹하기위해 춤을 추는 새도 나타나게 되었다.
하지만 한 실험실에서는 괴물을 만들어서 파라다이스 행성의 판단이 옳았음을 이해하기도 했다.
파라다이스 행성에서 온 그들은 그들이 만든 지구상의 상태계가 잘 조화를 이루게 되는것을 보게 되자, 그들이 원했던 '그들을 닮은 인간'을 만들 떄가 되었음을 알았다.
그들의 형체 뿐만아니라 그들이 갖고 있는 성질까지도 똑같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렇다. 그들은 신(神)이 되기로 했다.
어느날 지구의 7개 실험실의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은 한곳에 모여 그들이 만든 '인간'들을 전시해 공유하기로 했다.
그들중 여성 과학자가 이끄는 실험실은 자신을 닮은 금발의 아름다운 여인을 만들었으며, 남자 과학자는 자신의 이상형의 흑색 피부의 여인을 만들고, 한눈에 보기에도 건강하고 듬직한 남성을 만든 과학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름다운 작품을 보면서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인간'작품들에게 그들이 만든 동식물들을 보여주면서 어떤 것이 맛이있고, 향기로우며, 위험한지 알려 주며, 그들의 자식처럼 , 그들의 부모처럼 대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파라다이스 행성의 위원회는....
그들의 창조 작업에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신기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다.
만들어진 인간들이 우리 파라다이스 행성을 파괴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이었다.
하지만 지구의 '만들어진 인간'들은 서로 짝짓기를 하며 번식하기 시작했다.
파라다이스 해성에서 온 과학자들은 '만들어진 인간'들을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었지만, '만들어진 인간'들의 짝짓기로 인한 번식은 그들의 눈을 벗어나고 말았다.
번식은 번식을 낳아... '만들어진 인간'들은 그들의 창조자들을 극히 일부만이 기억하게 되었고, 야만성을 극복할줄 모르는 '만들어진 인간'들은 서로 먹을것을 위해 싸우고 죽이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본 파라다이스 행성의 위원회는 그들의 두려움이 현실로 다가왔음을 알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파괴할것을 합의하고, 지구상의 파라다이스 행성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을 철수하라는 명령과 동시에, 파라다이스 행성으로부터 대형 핵폭탄을 발사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은 철수 했지만, 그중 일부인 과학자 루시퍼의 멤버들은 지구에 남아 그들이 작품들이 결코 야만적이지 않다는 확신을 갖고 구출하기로 결심했다.
지구를 쪼갤만한 위력이 핵폭탄은 하나의 대륙이었던 지구를 여러갈래로 찟어뜨렸고, 대부분의 지구 생명체들은 몰살되고 말았다.
루시퍼 멤버들에의해 구출된 '만들어진 인간'들은 우주선에 태워져 핵폭탄이 터지기전에 우주로 피신해 있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나고 지구에 방사능이 모두 사라졌을때, 다시 지구로 내려와 그들이 수집한 지구상에 모든 생물체들의 DNA를 이용 다시 생물체들을 복원하기 시작했다.
그 무렵 파라다이스 위원회는 그들의 기원의 연구를 통해, 그들도 역시 다른 외계 행성에서 온 누군가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음을 알게 되고, 지구에 생명체를 만든것은 그들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을때, 지구의 생명체를 파괴한것이 아주 큰 실수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루시퍼의 행동에대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파라다이스 행성의 위원회는 지구를 경외감으로 지켜보게 되었고.. '만들어진 인간'들은 누군가가 그들을 우주 저 멀리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들이 만들어진대로 수천년을 살아오면서... 그들의 창조자들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현재 모든 '만들어진 인간'들은 그들이 지구의 주인인양, 이 우주에 그들만이 유일한 생명체인양, 그들이 만든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죽이고, 굶어죽게 하고, 집을 빼앗고, 돈을 만들어 돈이 없인 못사는 돈의 노예로 만들어, 세상을 어지럽히며 지구 삶의 끝으로 향하고 있다...
하늘을 잃은 현재의 '만들어진 인간'들은 하늘의 창조자들을 못알아 보고 UFO, 외계인 이라 그들을 부른다.
다행히도 루시퍼는 옳았다.. 그들의 '만들어진 인간'들 중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을꺼라는 믿음은 옳았다.
지금 이 순간, 파라다이스 행성과 지구의 '인간'을 만들은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의 고마움을 알고 있는 '만들어진 인간', 특별한 인간들이 지구상에 살고 있다.
그 특별한 인간들은 우주 어느 곳에서 지구를 지켜보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지켜보고 있는 이들을 눈먼 '만들어진 인간'들에게 알리고, 이 지구에 그들을 맞이하자고 외치고 있다...
오는 3월 18일 서울에서 그 특별한 인간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저 위의 지켜보는 이들은 우리 지구인들이 그들을 알아봐주고
맞이해 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의 스토리는 사실이며, 3월 18일날 아래 행사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