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해보다가 이렇게 써보는거 처음인데요~글솜씨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읽어주세요
사담 그만하고 제 이야기 적어볼께요1!!
네이버에 카페가 '쭉0카페'라고 있었음
그 카페에는 '랜덤박스방'이라고 메뉴가 있음 심심해서 구경을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어느 글을 발견했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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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었던 것임
가격대는 여러가지였음~
3만원부터 6만원대!!! 나는 마침 부모님께 용돈을 받은 상태였구 옷을 주문 할까 했었던 시기였음~
랜덤박스 한번도 시켜보지 않았지만 글에 신용거래하며 거래해본적이 많다고 적혀있었음..!!!!
찌질한옷 없이 이쁜 옷들만 있다고 했었고 옷이 다섯여섯벌있는데 3만원이라는 싼가격에 살 수 있다는게
그저 좋았었음 그리고 연락을 시도했었음ㅋㅋㅋㅋㅋ
여기서 맨처음엔 민봄이로 입금해달라고 하더니 그다음은 성녕숙으로 입금을 해달라고함..
흔히 사기일때 입금받는사람이 달라진다고 하던데 이때 의심해 봤어야 했음...
(마지막 캡쳐가 안올려져서 그냥 쓸께요~)
그분: 오늘 내일 주말이라 배송사가 쉬어서요ㅜㅜ 월요일배송이에요~
나: 택배가 안와서 그런데 혹시..택배 보내셨어요?
(씹음;)
택배 보내셨어요?
(씹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상으로는 잘 모르시겠지만 제가 입금을 늦게 한것도 아니고 그분께 산다고 연락드린후 바로 그다음날
입금한건데 입금을 제촉한것도 좀 이상하죠~? 그때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거기다가 택배 보낸다고 했으면서 일주일째.. 택배도 안오고 연락을 해보면 문자도 다씹고
전화도 다 씹었음!!!!!!!!!!!!!!!!!!!!!!!!!!!!!!!!!!!!!!!!!!!!! 열받군..
그래서 친구 폰으로 사는 사람인척 문자를 다시 해봤어요
(ㅋㅋㅋㅋ
친구가 그분께 문자할때 잘만 답장 해주셨는데 제가 옆에서 제폰으로 문자하니깐 다 씹으시더라구요..
그리구 전화할 상황이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2분후에 바로 전화가 오셨어요~
이렇게 사기당해본건 처음이고 너무 당황스러웠구요 그래서 경찰서 갈까 생각했는데 일단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부모님이 떠보시다가 그분께 계좌번호 알려드리고 빨리 다시 돈환불해 달라고 했어
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조취할지 모른다고 문자보냈구요.
겁나셨는지 그 다음날에 바로 옷이 오더군요ㅎㅎ..
그래서 아 이제 다행이다~ 이제 그만 꼬이겠구나 싶었는데ㅎㅎㅎㅎㅎㅎ...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ㅋ딩템 웰컴,..
3만원내고 이런 옷들을...
진짜 집에서 굴러다니는 옷들 가져온줄 알았네요~
무슨 3학년때 입던옷 버릴꺼 모아둔거 가져온듯한 2007도 3학년 st...
입으면 뭔가 초딩 간지녀 될듯..
악!!!!!!!!!!!!!!!!!!!!!!!!!!!!!!!!!!!!!!!!!!!!!!!!!!!!!!!!!!!!!!!!!!!!!!!!!!!!!
앞으로 랜덤박스같은건 못 믿을 것 같아요ㅠㅠ..
사기당하는 이야기는 읽어봤는데 이렇게 제가 사기당할줄 몰랐구요..
랜덤박스 아직도 팔고계시는 그분~~?!!! 보시면 반성하세요ㅡㅡ!!!!!!!1
2차 피해자를 낳지 않기위해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판을 씁니다
한번당해봤으면 추천
당해보지 않았더라도 추천
여자면 추천
남자라도 추천
학생도 추천
어른도 추천
에브리 바디 추천
그럼 전 이만 우쭈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