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신문사 신춘문예 4명까지 오르는 결선작품입니다
최종에서 떨어진 시
*>나는 누군가한테
따뜻한 감기가 되어본적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감 기
詩 정 영 균
나도 모르는 그 무언가가
나를 헤집고 들어와
내 맘속 깊고 깊은속에 집을 짓는다
누가 ,,왜 ,,무엇때문에
나를 이렇게 고열에 카타를시스를
느끼게하는지 무엇으로 해갈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나에게
행복의 고열 바이러스를 심어놓는다
누구랴고,,,물어볼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는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고열의 카타르시스요,,,
넘치는 오아시스이기때문이다
주어담을수없는 이순간에도
깊숙이 파고 들어와 내열정에 용솟음 쳐 박힌
나를 그의 열정이라는 이름의 호수로 초대하네
언제까지,,,,주인없는 바이러스에 응답을 할련지
감기가 나를 이정표없는
미로<迷路>로 안내하니
나도 모르는 그곳에
당신의 바이러스를 받아
내 집을 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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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