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택시막말녀??(영상출처 有.)...아나..

보조개관장님 |2012.03.12 18:54
조회 838 |추천 2

http://freeman.blogner.com/50136393158

 

오 ㅏ..

 

살다살다 진짜 이런사람도 있구나..

 

정말..이게 어찌된일이냐...

 

술을먹은건가..?

 

술을먹은 말투는 아닌것같은데

 

어디가서 스트레스 받고왔나?

 

그렇다고 저짓거리를 하고 다녀도 되는건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아버지는 개인택시 일을 오래하셨다

 

일반 택시부터 개인택시로 넘어와 택시일만 오래하셨다

 

머 10여전 전에는 사업도 크게하시다 (덤프.,)그걸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기사대신 운전하는걸 보고

 

너무 위험해보여 그만뒀다고 하신 아버지..

 

암튼 ... 택시기사 욕하는 글들 기사들 경험담 등등..

 

나는 어느정도는 인정하는 편이다 ..

 

항상 속으로 말하며..' 사람이 문제지 직업이 문제냐...'

 

근데 이동영상의 택시 막말녀는 정말 정도가 심한것같다..

 

아니 심하다못해 왜 사람이 의도적 범죄가 아닌 충동적 범죄를

 

저지르는 동물인가에 대해 공감이 간다..

 

아버지가 택시일을 하시니깐 더 그랬는지 몰라도

 

보는내내 손이 떨리고 가슴한쪽이 이상하드라..

 

내가 저 기사분 입장이라면 과연 어떻게 대처했을까?

 

라는 생각에 무시무시한 상상을 그린 순간 동영상을 꺼버렸다..

 

아무리 세상이 야박해지고 무서워지고 이상해진다한들

 

ㅇ ㅏ 정말 이러지말자.,,,,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쓰면서도 ㅅㅂ이건진짜 아니잖아..아오..

 

몇년전이야 내싸이 게시판에 쓴 내용이 떠오르네..

 

짧게 요약하면 어릴때 전철을 탔는데 30대초로 보이는 사내가

 

50~60대로 보이는 아저씨한테 엄청 욕하고 난리난 장면을

 

내가 보게되었어.. 난 지금 직업도 직업이니만큼 운동한놈이고

 

정말 저 택시막말녀 만큼 그 사내의 언행은 정말 최악이였지..

 

그런데 난 선뜻 나설수가 없었어 .

 

그 사내는 그 아저씨를 폭행까진 안갔었고 욕만 하는 상황이였는데

 

이유인즉슨 핸드폰으로 너무 통화를 크게하니깐 아저씨가 조용히 통화해달라 했는데 그렇게된거..

 

난 속으로 무수한 생각을 했는데 챙피하지만 결국 용기가 안났어

 

변명이지만 휘말리기도 싫었고 분명 내가 나서면 저 사내랑 싸움이 날텐데 그럼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거지 싶었고..

 

그날이후 스승님께 이사실을 말했더니

 

너는 그냥 쫄았던거래,..,

 

내가 당황하며 아니다 절대아니다 했더니 스승님은.

 

 

그 50~6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니 아버지라면 어쩔거냐?

 

라는 질문에 순간 '멍' 해버렸어..

 

그리고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후였고..

 

암튼..이번에는 내 아버지 직업인 택시고 하니깐 지금 더 감정이입되서 흥분한것같ㅇㅏ,,아나..

 

아버지 일할때 옆에 몇번 타본적있는데

우리아버지같은사람없어 ㅠ

취객타면 같이 말동무해주고 차에적막흐르면 음악틀까요 ? 하며 묻고 대화 시도하고 타고 내릴때 항상 인사하고 ...

 

저 막말녀가 우리 아버지 차에 탔더라면 아버진 어떻게 대처하셨을까...

 

아나 상상하기도싫으네..

 

에라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말체 ㅈㅅ.

흥분해버려서 막 써내려감 ㅠ

이러지들맙시다 ㅠ 속상한정도를 넘어 화가다나네..아이고..ㅠ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