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해서 궁서체
남친이 삐져서 탈이예요!!
제가 장난으로 했던 말들을 진심으로 받아드려요!!
욕은 사절이예여 닭살 돋드라도 조심하세요!!
나님:나 너무 아파서 병원왔어^^
남친:ㅇㅇ 너무 아파?
나님: 너무아파서 병원 왔어^^
남친:걱정되잖아!!
나님:ㄴ 걱정금지야 알았지??
남친:너가 아프니깐
나님: 오글거려!! ㅎㅎ 알써 얼른 나을게!!
남친:ㅇㅇ 올른나아서 나랑 노라줘!!
나님: 없는동안 심심할텐데 잘놀아 알찌??
마음에도 없는 소리인데
남친:걱정마!! 나를 믿어!!
어떻게 믿어 믿기 실어!! 그냥 같이 있고 싶다구!!
나님: 으으으으으
알써 어떻게든 믿어볼게!!!ㅋㅋㅋ
심심해!!!
남친:믿어볼게가 아니라 믿을게 지!!
나님:그러다가 달아난다... 와!! 병원에 잘생긴
남자 많아!!! 아이 좋아!!지말아도되!!!
너의 질투심을 느끼기 위해서 한번 거짓말을 쫌 했어!!
남친:미안 ,,, 내가 실수를 했네^^
너니깐 ㄱㅊ ㄱㅊ아
나님:않와도 되는데^^ ... 시간나면 와!!00병원 0층 0호실 이얌!!
맘에 없는 소리야 않와도 되는데가 아니라고
남친: 알아써 얼른 갈게!!! 나 보고 싶구나?
그래 보고싶다구!!
나님: 오지 마!! 오라고 부탁하진 않을게!!
한번쯤은 튕겨도 될줄알았어!!
남친:알았어... 나삐졌어... 그 잘생긴 남자랑 병원에서 같이 놀아!!
너무 삐져 탈이예요 더이상 삐지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 까요??
장난이였어 돌아와!!! 난 그남자와도 친하지도 알지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