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원들이랑 점심먹으러 갔던곳인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ㅎ
아직 포스팅 못한 곳들이 많은데...
언제 다 올릴지 ㅠ
이곳은 여태껏 먹어본 굴국밥중에서
꽤 괜찮은곳 같아서 몇번 갔던곳인데 사진들은 처음 갔을때 찍어둔겁니다
건물사진은 못찍었지만 입구에 들어서면 그레이트 피레니즈 두마리가 손님들을 반겨줍니다~
이녀석들 보니까 우리 안나가 막 생각이 나서 눈물이 글썽글썽 ㅠㅠ
여튼 너무 순하답니다~
저는 오랫동안 강쥐들을 키웠기때문에 순하게 느꼈지만 강쥐를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일단 접근하지마세요 ;
지인들과 여러명이 오셨을때는 요렇게 족구 한판? 도 즐기실수 있답니다
옆에는 농구장도 있고 탁구대도 있기때문에
식사도 하시고 운동도 즐기시면 좋을듯해요~
저는 식사후 요기서 간단하게 탁구 한판~ ㅋ
굴국밥만 하는줄 알았더니 여러가지 많은 음식이 있네요~
오리나 고기류는 팔공산에서 여기말고도 충분히 맛집이 많으므로 패스 !!
굴국밥 + 굴전을 시켜봅니다
우선 굴전과 함께 서비스로 생굴이 나옵니다~
매일 통영에서 올라오는 싱싱한 굴이 한가득이네요~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
서비스로 주는 생굴입니다 굿~~!!
요로케 초장에 찍어 먹어도 되지만 저는 걍 생걸로 먹는게 더 좋아요~
어느정도 접시가 비워질때 쯤 나오는 매생이가 가득한 굴국밥입니다~
저는 일단 휘익 저어서 노른자가 익기전에 터뜨려 주는게
훨씬 구수하고 좋더라구요
걍 한술 떳는데도 매생이랑 굴이 가득합니다~
정확히 잘 몰라서 사장님께 매생이와 파래의 차이점을 물어보니
매생이가 파래보다 좀 더 가늘고 비싸다고 하시네요 ㅋㅋ
뜨거우니 앞접시에 덜어 드세요~
국밥에 빠질수 없는 깍두기~ 달달한게 맛나요
일단 젊은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너무 좋구요
음식들마다 싱싱한 굴이 많아서 더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팔공산에서 닭,오리 요리에 질리신 분들은
저렴하게 굴국밥 한끼도 괜찮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