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판 기념으로 우리 개를 올릴까해...
개가 아니다...나이는 진짜 19년됐어..
내가 몇살이냐...중학교 때 부터니깐...
늙었지? 근데 너무 이뻐...
사진 많이 올릴깨..이뻐해줘
마당에 의자 노니깐 일광욕을 즐길줄 알아..ㅋㅋ
인형같아..
내 자리에서 자면..나는 어디서자?
사자로 변신!!!
히번득!! 가끔 이러고 자더라..무서워..ㅠㅠ
이발하고 챙피해서 가발 쒸어 줬더니..가만히 있더라..
이땐 디카가 없었지..날짜 보이지?
97년 10월 6일..
아 우리 민이 늙었다...
늙어서 가죽 늘어진거 보면 속상해..
그냥 아프지말고 30년 넘어서도 나랑 살았으면 좋겠어..
제발 동물 키울꺼면 버리지 말고 끝까지 키우자..
어떻게 가족을 버리냐..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