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해 무슨말부터 적어야될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23...여자입니다 너무억울해서 여러분들의답변이나 도움을받고싶어서글을쓰네요
음....그러니깐 작년 11월 26일날 같이살던친구외3명한테 폭행당했습니다
맞은이유요?거짓말쳤단이유로 1년동안같이지내면서 제가 그애들한테잘해준거하나없이
오히려돌아오는게 배신감뿐이라는 이유로....거짓말쳤단이유로맞았습니다
묻는말에 대답도 늦게한다구 맞았구요
케리어 가방갖다줄겸 놀러간거였는데 맞았습니다
오후 3시에 가서 6시에 나왔습니다
3시간동안맞았죠
저까지 총 5명
1명은 침대에 누워서 욕하고
3명은 돌아가면서 절때렸죠....
맞으면 아프니깐 당연히 눈물을 흘릴수 밖에없었죠
눈물조차 못흘리게하더군요
울때마다 때릴꺼란협박....
휴지도못쓰게했습니다...한칸씩쓸때마다 5대라고....
정말 지금생각해도 끔찍합니다
그렇게 3시간동안욕설에 폭행을한뒤
한명씩집에가더군요
집주인이랑 저 둘이남았었는데
갑자기 묻더군요
''집에바로가나?''
''응...가야지''
''그얼굴로?''
''....어차피 집에가도자니깐 괜찮아....''
''밥이라도 먹고가라''
........어이가없더군요 3시간동안 죽을만큼고통을당했던곳에서 밥을먹고가란 말에
괜찮다고 그집에서 나왔죠
그집에서 나오자마자 참았던눈물 다 쏟아냈습니다
타이밍도 참 안맞게 엄마한테 전화가왔죠
친구랑 헤어지고 이제못볼거란생각에 울었다고 생각했다네요
차마 그당시엔 맞고나서 신고를할수가없었어요
밖에서 지낼때 일수를 썼었는데 일수쓴거엄마귀에 들어갈까봐
겁나서 신고도 못하고 울면서친구를만나러갔죠
사진을찍어주더군요 증거가남아야된다고 증거가없으면 나만 억울하고 후회한다고
사진찍었습니다 그렇게시간이흘러서
집에들어가기를 망설이던제가 엄마연락땜에 집에갔죠
언니가 문을열어주더군요 방 불을켜고 말했어요
맞았다고 언니가제얼굴보고 놀래더군요
엄마를깨워서 말하고 신고를했죠
그날밤에 저를때린 애들한테 전화를했어요 저희언니가
정말....미안하단말한마디없이 잘했다는듯이 저 잘되라고 때렷다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더군요
저희언니,엄마 물론 화가치 밀었죠
그렇게 놀란가슴 겨우 진정시키고 그다음날 경찰서에 조사받으러갔죠
진술하고 담당형사한테도 제가맞은사진들 보여주고
형사마저 놀랬습니다 이렇게까지맞았냐고
이래저래 진술하고 전집으로 돌아왔죠
......다리가그냥떨려요 아무이유없이 친구들만나는거조차 힘들었어요
정신과다니고 병원가서 치료받고
수면제를먹지않는이상 잠도못들었습니다
그만큼 힘든하루하루 지내면서
그애들이 조사를받았단 연락을 들었죠
거짓진술을했다더군요....같이 머리뜯고 싸웠다고....
증거도없이..그렇게뻔뻔한진술을했다네요
근데 어이없는건 그말을 형사가믿었다는거죠
그렇게연락받고 2달이 지나서 연락이없더군요
그사이에 저희엄마가 그쪽 가해자 애들보호자랑 연락을했었어요
합의해달라고 합의금을불렀습니다
근데 금액이 크다고 가해자애들이 합의를안한다고했다네요 1인당 천만원이였습니다
벌금도 1인당 70만원이였습니다 나라에 내는벌금이
3명에서 210만원...가해자들이 말하더군요
니한테주는돈이라고생각하라고
그리고 합의금 니한테 줄생각조차없다고
저한테 경찰서에서 검찰청에서 법원에서 연락한통없이
사건이해결이되었다네요 가해자애들 벌금낸지도안낸지도모릅니다
지방경찰청에전화해서 사건이 해결된것도 알았구요
근데 전 억울합니다 저한텐 연락한통없이 사건이해결되었다는게
가해자들을 통해서 사건이해결되었다는걸 듣는게 억울합니다
정말 가해자들은 70만원내고 웃어가면서 절때렸는데
전 정신과까지다니면서 힘든하루를보냈는데
어떻하면좋죠? 가해자하고 카톡한것도 증거로남겨놨습니다 협박으로 신고하라더군요
언어폭행으로 고소하던지알아서하라더군요
어떻합니까 저 이대로 시간이흘러버리면 전 평생억울한피해자중 한명이에요
그때당시에 맞았던 사진입니다
파란게 다멍이구요....손바닥으로 때리고 발로귀차고 팔 꼬집고 장난아니였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