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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박수치는것이다

오미다 |2012.03.14 11:42
조회 34 |추천 0

UAE유전 확보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큰 박수를!!!


이번엔 이명박대통령에게 박수를 크게 쳐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UAE 유전확보는 크게 세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한국 시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했다.


중동의 정세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리비아나 이집트등 원유 수급이 점점 예측 불가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안정적인 유전확보는 필수 입니다.
심지어 에너지 전쟁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현대 경제전은 에너지가 중요합니다.


둘째, 석유 프리미어 리그에 한국이 참여하게 되었다.

 

석유라는 부분은 카르텔이 심한 곳입니다.
특히 새로운 후발주자가 서기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부다비에도 고작 미국,영국,프랑스,일본 4개국 밖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곳에 우리는 5번째 깃발을 꽂은 것입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UAE 유전확보는 억지성이 강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 정주영회장이 맨손으로 조선소를 세운 것이 떠오릅니다.
거기에 아부다비 유전은 엄청난 고급유전입니다.


채산성이 이미 확인된 유전이죠.
채산성이 확인되었다는 것은 불확실성이 적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재작년에 DPTR(원유개발)이라는 회사에 투자했다가 크게 손실을 입은적이 있습니다.
DPTR이 개발하려던 유전이 채산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채산성이 떨어진다는 보고서에 주가는 급락을 했습니다.

 

아부다비 유전은 이미 채산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익이 아주 확보된 것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저는 한국석유공사 직원으로 들어가서 현지 확인을 하고 싶을 정도로 기쁩니다.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해냈습니다.

 

셋째,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뿐이다.

 

지금 세계의 유전은 대부분 미국,영국의 다국적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석유 제국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제1의 석유생산국은 사우디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익은 미국기업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우디의 민중들은 가난합니다.


(오사마 빈라덴과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사우디사람인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석유생산국들은 강한 나라에 석유를 개발당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유전이라는 것은 그 나라의 힘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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