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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청첩장받았슴다 요즘다이런가요?

ㅋㅋ |2012.03.14 14:33
조회 41,528 |추천 20

문자청첩장도 보내나 보네요~ 저는 아는언니한테 이메일청첩장받았습니다~ 청첩장 받으면 걍 보고 쓰레기통에 버린다구 이멜청첩장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다 이렇게 이메일이나 문자로 하나요? 제가 구식인가~~~~~

만나서 청첩장 주면서 얼굴보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구 축의금은 계좌로 보내라는데 이게 뭐징??????????????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건가???

오라는건가????

축의금 안내구 계좌로 쏘고 식권만 받음 되는건가? 대체 뭐징?????

ㅡㅡ;;;;;;;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BB|2012.03.14 14:52
저희 신랑은 카카오톡 청첩장 받았어요 ㅋㅋ 청첩장을 카카오톡으로 찍은건지 따로 이미지를 만든건진 모르겠는데 신랑신부 사진 밑에 약도 그리고 커다랗게 써져있던 계좌번호.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너도 그냥 오만원짜리 사진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라 했네요. 저도 세상에 따라서 조금더 편하게 바뀌거나 할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건 성의없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먼저 전화라도 한통해서 결혼한다고 이야기한후 우편으로 받기힘드니 카톡으로 보내준다 그런말이라도 있었음 조금이라도 이해하겠지만요
베플|2012.03.14 15:02
당신은 그냥 오면 좋은거고 안오면 마는 그런 인맥
베플리노아|2012.03.15 00:20
아.. 그렇게들 생각하시는군요. 참고로 저는 36살로 적지 않은 나이인데 카톡으로 친한친구한테 청첩장을 받았지만 아무렇지도 않던데. 전 오히려 종이청첩장받으면 핸폰을 사진찍어놓고 그거보고 가거든요. 예의 문제로 본다면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친구 정도라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그 전에 얼굴 맞대고 만나서 결혼소식을 들었을 때에 한해야겠죠? 뜬금없는 친구가 키톡으로 청첩장보내면 어이없는 건 당연한거구요. 이 케이스는 종이청첩장받아도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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