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톡을 즐겨읽으시는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몸만건강한 20살 청년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친구와함께떠난 자전거여행을 이야기할까합니다 ㅋㅋ
요즘톡에 자전거여행글이 자주올라와서 피시방에서 겜하고있다가..
장나삼아 친구하테 야 우리도 자전거 타고 떠자나 ㅋㅋㅋㅋ이랬죠 ㅋㅋ
친구도 그래콜 가자 ㅋㅋㅋ
집에오자마자 여행에 필요한 짐먼저챙기고..다른 친구들에게 나떠난다..기달려라
이말은 남기고..
다음날 7시에 친구와 만나서 떠났습니다~~ㅋ
목표는 동행 망상 해수욕장이였구요 ㅋㅋ
첨엔진짜 즐거웠습니다 맨날 집에만쳐박혀있다가 나오니까 ㅋㅋㅋ
서안성휴개소에 도착해서 밥을먹고 용인으로 출발했죠 ㅋㅋㅋㅋㅋ
(이때까지는 좋았음)
날씨가 진짜 무지하게더웠음..오르막길올르다가 진짜..울뻔했어요
하지만 오르막길이있음 내리막 길도있다는거 내려올때 기분짱 ㅋㅋㅋㅋ
용인도착하고 바로 이천까지달렷습니다..ㅋㅋㅋ
서서히 얼굴이따가워지기 시작하더니..결굴깜댕이됨...
이천에서 여주 갈라고햇는데.. 저희도 얼떨결에 자동차 전용 도로를 탓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렉카차아저씨들이 저희들한테..아저씨 여기 자동차 전용 도로에요 사고나면 보상 못받아요
완전쫄았음....
여주쯤도착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친구한테 야오늘은 여기서자자.
이러고 저희들리 잘때를 찾았죠....여기서부터는진짜..인간극장 ㅠㅠ
산너머산...그리고 또산...ㅠㅠ
간신히도착한대가 도전리??였습니다..우선짐먼저 풀고 씻으러 냇가로 향했습니다 ㅋㅋ
물이 진짜 좋더라고 ㅋㅋㅋㅋ
대충씻고 느티나무 밑 바루바닥에서 잤습니다..ㅠㅠㅠ
결국 몸살..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친구한테 야..이건 도전이고 뭐고 없다..그냥집에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曰 그래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을버스를 기다렸습니다.....ㅠㅠㅠ
버스가왔고..버스를 탈라고햇는데..버스기사님이..자전거는 못태운다고...
여기서 부터 스트레스이빠이 ..결국 자전거를타고..1시간정도 산을 탔습니다...
산타다... 예상하지못한...브래이크 고장..완전급당황.ㅠㅠㅠㅋㅋㅋ
산을내려와서 슈퍼에들려서 음료수를 먹는데...사장님이저보고..
이런자전거 끌고 어떡해왔냐고..대단하다고..;;;;;;;;;ㅋㅋㅋㅋㅋ
20분만 더달리면 터미널이 도착한다던 사장님에 말을믿고..거침없이달렸습니다..
2시간만에도착!!!
사장님뭥미..ㅠㅠ
터미널에 도착하니까..결국 자전거가 정신을 놓더라구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어쩔수없이...버림 ㅠ
안성가는 시내버스를 타려고했는데..친구자전거땜에..뺀찌만 먹었습니다.ㅠㅠ
그런데...어떤기사분이 저희를 가엽게보시고..(그때..진짜 찌질했어요 완전거지꼴)
그냥 자전거 태우고 타라~~아완전 눈물나고 ..이제는집에 갈수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안성에 도착했습니다..친구는 다시자전거 끌고 평택으로가고..전..다시버스타고
집 ㄱㄱㄱ 집오니까 진자행복하더라구요 ㅋㅋ
자전거 여행 하실분들은진짜..자전거 좋은거 끌고 가세요 ..갠히 동네에서 타고다닌거 끌고다가
저처럼 개낭패 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아맞다 그리고 ...불쌍한 저희에게..아침이랑 점심을준...
창식이랑..혜인이...진심으로 고마워^^
재미없도 없고 감동도 없는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실패로끈난 자전거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