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좀 따뜻한거 같아서 아침에 아이들 보내놓고
산에 다녀왔네요...
가볍게 한코스로 땀도 뺄겸 해서 천천히 걸으면서 다녀왔는데..
간만에 몸이 개운해지는거 같네요...
산에 다녀와서 샤워 시원하게 마치고 지금 메밀차 한잔 하고 있어요
가끔 차 생각날때마다 메밀차 한잔씩 하곤 하는데 곡물차라 부담도 없고
티백제품이라 물에 담궈두고 수시로 마시기도 편해서 자주 마시게 되네요
원래 곡물차를 식수로 마시는데 보리차나 둥굴레차보다 훨 구수한게 맛있더라구요...
메밀의 은은한 향도 좋구...
메밀이 다이어트차로도 좋고 피부미용이나 고혈압 당뇨에도 좋다고 하던데...
안그래도 살이 찌면서 혈압이 좀 생겨서 걱정했는데
앞으로 날 따뜻해지면 산에 자주 갈건데..
산에 갈때 메밀차티백 챙겨가서 마셔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