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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이벤트..출근길에 받았어요(사진有)톡하고파욤★★★

개양이 |2012.03.15 16:46
조회 10,938 |추천 19

일단.....쏠로님들.....정말 .....무릎꿇을께요...

이번 한번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랑질 한번만 할꼐욤...

 

 

 

안녕하세욤.
뭐...음슴체...요즘은 너무 흔해져서
쓰기 싫치만 대세에 따라야 하니 저도 음슴체 하겠슴니.

 

 

 

 


나님은 회사가 을지로 3가역임.

그리구 내 남친 두 님은 회사가 김포임.

 

말이 길면 재미 없으니 최대한 간단히 쓰겠음.

 

남친님은 처음 맞이 하는 화이트 데이임.

 

그리고 무뚝뚝+다정? 뭔가 알수없는 스타일이라서..

 

사실 뭔가 이벤트를 하리라 예상..따위 전혀 없었음.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통화하는데

 

요근래 통화를 부쩍하길래 별로 이상하게도 생각안했음.

 

근데 나님이 9번출구로 나가는데

 

그쪽갈때까지 통화를 하면서 물품보관함을 지나가는데

 

물품보관함에가서 10번을 열고 본인의 카드를 찾아서 열어보라함.

 

-_-;알고보니 내 카드지갑에 전날에 본인의 카드를 넣어둠.

 

나님 무심한 여자라 그런거 눈치 못챔..

 

어쨋든 이게 뭔일인가 하여..

 

물품 보관함앞에서서 10번  보관함을 열고있는데

 

문자메세지가 들어옴.

 

음성 메세지임..

 

음성을 확인하는데....피아노 반주음이 나오면서

 

남친 두님께서 편지를 읽으심.

 

라디오 사연처럼 뭔가 어색함. ㅋㅋㅋㅋ

 

들려드리지는 못하겠네요.ㅋㅋㅋㅋ

 

암튼 나님 갑자기 눈물이 쪼로록..ㅎㅎㅎ 안구 건조증인 나님이

 

오랫만에 안구홍수남.

 

드디어 보관함을 열었는데..

두둥......

 

이런 화이트 데이를 처음임.....

말필요없이 사진 투척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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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용서하세요....쏠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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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부터 준비했데용..1주차에 스케치/2주차에 선물 구입/3주차에 케익구입과 저의 출근 패턴과 동선파악과.. 전날밤에 김포에서 을지로 3가에 와서 보관함에 투척..ㅠㅠ 고마워 두두

 

 

 

 

이건 선물 이야기 하다가.....멋지길래....괜히 캡쳐......ㅋㅋ

 

 

이건 저희 엄마랑 언니 드시라고 따로 케익 준비해줬어요

힝 저 진짜 자랑 안하는데 너무 하고싶어서요 이해해주세요 톡톡님들

 

 

 

 

먹기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먹다말고 찍었네요 ㅎㅎㅎㅎ

홍대에 케익 맛집이라던데 타르트 맛있더군요.

 

 

 

 

이건 탐스러운 신발......ㅎㅎ

 

 

 

 

 전체샷..출근길이 매일 지옥같았는데..

기분좋은 기억으로 채워준 두남자친구씨 감사합니다.ㅋㅋ

 

 

 

 

 

 

 

 출근길에 너무 크게 감동 준  남자친구 님께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톡에 글을..... 자랑질,,,,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부탁드려용..

 

혹시 톡되면.....아이폰 삼각대로 찍은 커플사진... 투척 가능....합니다.......하면 테러당할까요....ㅠㅠ

 

아 그리고 참고로 제 남친님이 예전에 디게 불쌍한 댓글로 베플도 되었던 친구랍니다. ㅋㅋ

 

근데 지금은 아이폰도있고 여친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리 불쌍한 친구는 아니랍니다 ㅋㅋ)

 

벤츠는.....언젠가 내가 성공해서 사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 인증:  http://news.nate.com/view/20091205n04393

 

 

여러분 좋은 한 주 보내세용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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