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인 음슴체로 언넝언넝 치겟습니다.
맞춤법 무시해주세요.
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도 채 안됫음..
근데 어제인가 헤어질때만해도 나한테 욕을 하던 남친이
좋은 말로 연락와서 결국에 하는 말이..
돈 빌려달라는거임...-_-
내가 헤어지고도 못 받은돈이 조금씩조금씩이 모인게
꽤 큰돈이 남아잇음
헤어질때 달라고 하기 찌질한거같기도 하고
안좋게 헤어졋는데 그 상황에 그런얘기 꺼내기도 그렇고 해서
그 때도 돈에 대해아무말 안햇지만
상황이 너무 급해보여서 헤어진지 얼마 안됫을때도
빌려줫음..나도 미친거같음 왜 빌려줫는지 그것도 내가 다른 사람한테 빌려가면서 까지..ㅡㅡ
바보천치 같긴하지만 내가 원래 오지랖이 넓다 생각하고
걔가 돈이 생긴다는 날짜를 기다렷음..
그 때가 한 사십오만원 정도 빌려준거같음
근데 어제에도 또 빌려달라는거임..
또 상황이 급해보여서
또 빌려줫음..나 참 이십만원이엇지만
총 합치면 돈이 작은건 아니지않음?
내가 왜 빌려주는지 나도 잘 모르겟음 ㅠㅠㅠㅠㅠㅠ근데 일단 빌려줫다는거..
그 돈 생긴다는 날짜는 이미 지나고 연락하니
몇일 잇다가 생긴다함 =_= 어쩌지..
영 찜찜하기도 하지만 또 헤어진 님을 믿고 잇는 이 현실..
미쳣나바
예전에 빌린거 까지해서 그 날 다 준다고 하는데
예전 돈까지 다 합치니까 돈이 백단위가 넘엇음..
큰 돈이라 안주면 ㄷㄷ..뭐 어떻게 해야하나 싶음..
멍청하게 왜 빌려주나 하시겟지만 ㅜㅜㅜㅜㅜㅜ
그 일해서 받는 돈이 들어오려면 연락이 잘 되야하는데
지금이 폰이 고장낫다하는거임.
그 폰 보험으로 해서 자기 부담금 얼마를 내고 고쳐야된다고
그 돈을 빌려달라니.. 그 전에 빌려준 돈을 받으려면 협력?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 상황이 된거임..ㅠㅠ
그래서 오늘 또 빌려줫음..ㅠㅠ
태연히 빌려줘놓고 무서운 게 사실임.
멍청하게 빌려줘놓고 난리냐 하시겟지만..
아직 마음이 잇어서 그런거 아니냐 하시겟지만..
저도 잘 모르겟음..솔직히 말하면 ㅠㅠ
안좋게 헤어졋음. 딱 말 그대로 싸워서 헤어진건 아니지만
신뢰가 없어지면서 정말 끝 바이바이~ 관계 엿다고 해야하나?
오래 사겻엇고 깊은 사이엿음.
아
그래 그그그ㅡㅡㅡ
돈 빌려달라하면서 전화통화로
자연스럽게 다시 사귀자는 식에 말도 햇엇음...;;
...?뭐임 도대체 마지막 통화가 정확하게 기억하기론
오만 세상에 잇을꺼 없을꺼 다 긁어모은 욕 패키지엿음.
그래놓고 저 혼자 풀려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조울증같은?정신병도 의심할 정도로
같은 사람 맞나 싶게 그 때랑 다른 말투로
당황해서 뭐지 ? 하고 전화 끊은 뒤에 카톡으로
뭐냐고 햇더니
자기 싫냐고 묻더군요 ..-_-
미워죽을거같은데? 라고 보내니까
그래..알겟어
라고 또 바로 접드라구요 뭐지..=_=
뭐 뒤죽박죽 햇지만 무튼 돈은 빌려줫고..ㄷㄷㄷㄷ
돈 갚는다는 날짜는 정확히 5일 뒤 .................
기다려야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지..내가 그냥 미친건가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