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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햇어요...

바보(ㅎㄷㄱ) |2012.03.15 20:09
조회 3,312 |추천 0

맨날 판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만난지 오래는 안된 커플이엇습니다...

 

처음에 사귀고나서 너무 어색해서 헤어지구 서로 엄청 노력해서

 

어색한 것두 없앳습니다...

 

원래 저희 커플이 남녀가 좀 뒤바꼇습니다 제가 남자인데 여친한테 애교부리구

 

여친한테 항상 애정표현 많이 해주고 걱정도 많이 해주고...

 

여친은 그냥 자기마음 모르고 처음에 저 좋아했던것도 여친 친구가 먼저 알았어요...

 

여친은 애정표현도 서툴고 무뚝뚝한거 같으면서도 디게 천진난만하고.. 되게 애기같은데

 

표현을 너무 안해요... 아무튼 제가 여친이 맨날 춥게 입고다녀서 걱정을 좀 지나치게 햇더니

 

자꾸 걱정하지 말라그러고... 아파도 아프단 말도 안하고 걱정시키고 그랬어요... 너무 횡설수설 됫는데..

 

암튼 제가 여친이랑 가치관도 다른게 좀 있어서 요구했던것도 많고.. 여친이 너무 착해빠져서 좀

 

이기적으로 살 수 없냐고 뭐라고도 하고... 너무 여친을 힘들게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미안해서 옆에 잇어주기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햇어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저도 사실 서운한것들이 많아서...

 

애정표현 해도 그냥 넘어가 버리구... 항상 무심한척하구.. 남자맘 모르고 너무 순진하구... 진짜 사랑하는

 

여자인데... 오래 사귈수록 서로 상처만 늘어나는 거 같아서...

 

하... 헤어지는게 맞는 거겟죠...? 진지하게 이게 맞는지 좀... 댓글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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