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판에 올린 이유는 하소연차 올린거에요~
만약 설이 아가가 살아 있다면 정말 건강하게 잘살길 빌구요...
정말 사산 되었다면 설이 아가한테 미한한 마음 뿐이에요,,
아그리구 프로필 사진 말이 많이 나와서 말씀드리는데요~
판에 올리려구 하루에 한꺼번에 캡쳐 한거에요~~
프로필사진은 아가가 죽었다는 카톡을 받은 후에 바꿨더라구요,,,
아! 그리고 강00에 올린 글은 제가 확실하게
물어보고자 해서 글을 올린겁니다..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구 저희 가족들은 지금 현재 설이에게 더 애정을 쏟기로 했습니다...
같이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정말 억울한 일이 있어서 글올려요ㅠㅠ
글쓰는 솜씨가 없어도 읽어주세요
음..저희 집에 포메라이언 2살이 아직 안된 남아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엄마에게 간절한 부탁으로 인해서 어렵사리 아시는 분께 2011년 1월 24일에 입양을 받았음
그렇게 애지중지 키우다가 설이 닮은 아이를 보구 싶어서 네이버 카페에 아주큰 강00에 글을 올렸는데
정확히 1월 8일경에 교배를 원한다며 전화 한통이 왔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시피 교배를 하면 남아쪽에서 교배비를 받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상대방에게 아가 받기를 원한다고 했죠
그래서 그상대방도 저희쪽도 강아지 욕심이 없다면서 흔쾌히 강아지를 주시겠다며 말을 했어요.
그러고 난후에 교배전에 한번 강아지들끼리 한번 보자고 해서 저희집 근처 공원으로
나갔어요.
그리고 몇일뒤 1월 15일에 합방을 치뤘어요...
강아지를 저희 집에 데려왔으면 강아지 사료를 들고 와야하는게 정상이잖아요...근데 가지고 오지도 않고.................................
한..3일동안? 저희 집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저희 설이의 사료의 반이나 훅...떨어졌어요ㅡㅡ
그래서 왜 안가지고 오셨냐고 물어봤는데 그저 죄송하다고만 할뿐 아무 말도 안하시더라고요...
상대방쪽의 강아지를 데리러 올때는 말한마디 않고 강아지만 휙!!!데리고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쫌 그랬습니다......
그러고 교배가 끝나고 갑자기 2월 7일에 저녁에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갑자기요.....
자기 아시는 형님 강아지와 교배를 해달라고 하면서요ㅡㅡ
그래서 저희 엄마는 강력하게 반대를 하셨습니다.
왜 반대를 했냐면요...저희 설이가 처음 교배를 하고나서 거의1주일간 암컷을 찾고 난리였어요ㅜㅜ
그래서 또 그럴까봐 반대를 하셨어요ㅠㅠ
(그래두 저는 미안한 마음에 다음 생리때라도 해드린다고 했어요ㅠㅠ
아시다시피 암컷 생리기간은 6개월에 한번이죠)
강아지들 임신을 하면 2달을 하는데 1달째 될때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찍어보면 대략 몇마리인가
보인다구 알고 있어요.
1달이 지난 2월 15일에 연락을 해주신다고 했는데 저는 귀찮게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고요ㅡㅡ
그래서 다음날 2월16일에 카톡을 했죠
그런데 검사를 못했다고 주말에 다시 연락을 준다고 했어요..
그런데.....주말이 지나도 연락이 안와서 계속 기다렸더니 2월 20일에 연락이 오더라구요...저녁 10시쯤에요..........
그래도 그게 어디냐해서 읽어 보았죠,,,,,,,,그런데 아가는 한마리......
정말 어찌 할바를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착잡한 마음에 네이버의 그 카페의 글을 계속 찾아보았죠...
어떤분들 글을 보니.....강아지가 임신을 1마리 했는데 낳기전에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두마리 였다...라는 글을 보며 희망을 가졌어요!!!!!!!!!
그러면서 저는 저희 설이의 아가도 되니 암컷에게 보양식을 해주고 싶다고 상대방에게 말을 했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미련한 생각 같아요ㅠㅠ)
그래서 그사람은 어쩌피 지금은 못먹고 아가가 낳고 나서야 먹일수 있다고 그런답니다.
예정일 일주일전....
엑스레이를 찍고 왔는데 강아지가 한마리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 정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다들 아쉬워 했어요ㅠㅠ
그래서 한마리인 만큼 양쪽 다 난감해 했어요ㅠㅠ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대방에게 아가를 키울 거냐고 직접 말을 했는데........키우시겠다고 그러더라구요.......
(흠.........정말 아가가 보고 싶어서요ㅠㅠㅠ)
그래서 저희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아가 대신 교배비를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정을 하고 난뒤에 카톡을 보냈더니...........
이런......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ㅡㅡ
물론 저희가 처음에 교배비 언급을 안했던게 잘못을 하긴 했어요...
돈이야기 인만큼 정말 정중하게 말을 했습니다!
근데 카톡 내용이 참.....말을 비꼬더라구요...
행여나 건강식이라고 받았다면 큰일이라구..... 이런식의 비꼬는 말투로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화가 나서 저희 설이 아가두 되는데 건강식 챙겨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저희집 마음을 이해한다면서 아가 나오기 전에 교배비 말을 했다며
서운하다는 식으로 카톡이 오더라구요....
정말 그때 처음 통화 했던 내용이 생각 나더군요....ㅡㅡ 새끼 욕심 없다는 그말.......
녹음이라도 해놓을 껄 그랬어요ㅠㅠ
그래서 저희도 아가 나오기 전인데 교배비 말한게 미안해서 일단은 암컷 강아지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했어요ㅠㅠㅠㅠ
그래서 서로 양해를 구하고 했어요,,,,근데.....저희 언니가 회사에서 카톡 내용이 궁금하다며...
카톡을 내용을 보내 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복사를 해서 카톡을 보냈는데 하필....말 많았던 교배비 내용이 또 그상대방에게 간거죠..ㅡㅡ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나뒀는데....헐ㅡㅡ
완전 기분상하게 만드는 카톡 내용이 오더군요,,,,,,,,,
그래서 저희 엄마께서 화가 나서 전화를 당장하였죠!
근데 적반하장.......오히러 더 저희 엄마에게 버럭을 하더군요/...
저희 엄마 48살,,,상대방 29살.........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는데 .........참.........
괜히 엄마에게 미안한 맘이 들더군요!
조카뻘인 사람에게ㅡㅡ
그러더니 저희 엄마한테 버럭 하더니 저를 바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솔직히 상대방이 남자라서 겁 먹긴 먹었습니다. 나이도 6살이나
많은 직업 군인 남자라서............
그래서 쫌 울먹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싸우고 싶은 마음 보다는 좋게 풀고자 해서 그날 서로 좋게
풀긴 풀었어요...그래서 그쪽에서도 서로가 섭섭한 부분때문에 그랬다며..톡이 왔죠...
그러면서 저희 엄마께 죄송하다고 전해달래서 전해드렸죠...
그래서 좋게 풀었습니다.
그런데.........오늘.............
정말 이제 막태어난 강아지 사진이 카톡으로 오더군요.......
근데 좋아하는 것도 잠시.......강아지가 죽었다더군요ㅠㅠㅠ
정말 슬펐어요ㅠㅠㅠ
저희 설이 첫아가라서요ㅠㅠ
진짜 눈물 날뻔 했는데 학교라서 참았습니다ㅠㅠ
근데 갑자기 저희 탓을 하는게 아닙니까ㅠㅠ
저희가 교배비를 말했다고ㅡㅡ
이런 억지가 어딨습니까???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꼭 제가 아가 죽인것처럼 그러시네요 이러면서 마음이
아프다고 톡을 보냈어요ㅠㅠ
그러더니 황당한 톡이 왔네요ㅠㅠ
"이젠 저희쪽도 그쪽도 누구하나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게 됐스니다.이젠 그만 연락했으면 좋겠습니다.
교배를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설이도 씨를 뿌려줬고
저희 별이는 몸을 희생했습니다.
서로 이젠 보람이 없으니까 교배비를 애기 하지 마세요
더이상 애기하고 싶지 않네요~~~"
이런 어이없는 카톡이 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씨를 뿌렸고,,,,,
무슨 말을 해도....... 저희 설이 교배하는거 보셨다면 정말 이런말을
할수 없습니다.!!! 저집인데 몸집큰 여자아이 하나땜에 잠도 못자며...그렇게 힘들게
교배를 했는데...그러고 암컷이 가고 난뒤 1주일동안 울고 있던 설이를 봤다면 정말 저런 말을
쓴게 참.....정말 어이가 없더군요ㅠㅠ
그러면서 자기 강아지만 희생했다는 식으로...물론 암컷의 충격이 많이 컷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할까요?
혹시....아가가 살아있는데 죽었다고 거짓말을 치는 걸까?
혹시.......강아지가 더 있지는 않을 걸까?
혹시......교배비를 주기 싫어서 그럴까?
이런생각이 계속 드네요ㅠㅠ
분명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준다고도 했었는데....
동영상을 받지못한게 정말 미련합니다.
그러면서 카톡사진은 저를 보라는 듯이 강아지 사진을 올려더라구요ㅠㅠ
나머지 카톡내용 입니다ㅠㅠ
여기 카톡내용을 잘보시면 교배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부분이 잘못된 카톡을 보낸부분이에요!!
물론 저같아도 화가 났었겠죠.....
이부분은 전화로 실컷 소리지르시고 난후에요...
여기보시면 좋게 정말 잘끝냈습니다.!!
이러고 카톡이 끝났습니다...
물론 저희쪽에서 잘못 안했다고는 말 못하는데....
그냥 한 푸려고 몇자 적어봤습니다.ㅠㅠ
사진 올립니다. 이아이가 저희 설이에요
저희 설이 옆에 보이는 아가가 암컷이구요
지금 여기 누워 있는 아가가 저희 설이의 아가랍니다.ㅠㅠ
사산 됐다고는 하지만....ㅠㅠ판단이 제대로 서지 않아요ㅠㅠ 정말 죽었는지ㅠㅠ
왜옆에 암컷이 없는지도...동영상을 봤다면...강아지가 우는지 안우는지...
이사람....혹시 사기치는 걸까요??
저는 이번 교배로 인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