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 써보는거라 어색어색 하지만, 우리 아가의 두살 되는 생일을 맞이하여 글을 씁니다.
우리 아가, 한나는 포메라니안 입니다.
보통의 포메라니안은 정말 깜찍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청순미가 있습니다.
★팔불출 주의★
제 눈에는 세상에서 최고로 예쁘고 사랑스럽답니다. 비방과 태클은 정중히 사양할게요^^;;
그럼 사진 고고!!
아련 돋는 눈길
어디까지가 이불이고, 어디까지가 강아지인지...
우아한 기품이 보이는 우리 한나양!!
관리받는 사모님 스타일ㅋㅋㅋ 저 까만건 애견용 드라이어 입니다.
털 많은 아이를 위해 업소용으로 샀다는...;ㅂ;
꿈꾸나봐요... 자는 아가 표정이 애틋하죠?
그러나 우리 청순한 아가씨도, 발랄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포메였으니...
"어우....똑바로좀 써봐" 라는 저 표정ㅠㅠ
숨바꼭질중ㅋㅋㅋ 찾으면 이렇게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공을 느끼는 중~
서랍 정리하는데 뛰어오른 말썽쟁이 어린이ㅠ 정리만 하면 눈 뒤집고 방해하는...
근데 이거....근데 어떻게 끝내죠?ㅠㅡㅠㅋㅋㅋ
마지막으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한나야. 많이 아팠지만 두번째 생일을 맞아주어서 고맙고, 태어나고 언니에게로 와줘서 고마워. 많이많이 사랑해♥
생일 축하해!!! 우리예쁜 공주님
앞으로 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