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톡감사해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많이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작은지방에 사는 평범한 흔녀입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글을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뭔말을 해야될지 정리가 되지도않네요..
그래도 잘 봐주세요 걔한테 하는거니까 말 놓겠습니다 나쁘게봐주지마세요![]()
우리가 정상적으로 만난건 아닌듯 해 솔직히 그렇게 만난거 믿을수 없는 사람들 널렸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벌써 이런사이가됬네
처음 내가 다음날 할게너무없어서 심심하다고 놀자했더니 친구일을도와줘야된다며 못놀았잖아
근데 다음날 나는 만날수 있을줄 알았다? 근데 왠걸ㅎㅎㅎㅎㅎㅎ나한테말안해줬엇지
넌 바로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 군인이었어
그래도 다행인건 병장이라서 몰래핸드폰을 들고갔었지 그러면 안된다는거아는데 난 너랑 연락하고싶은 마음에 좋았던거같아
너가 다다음날 휴가가끝나서 다시 복귀했잖아 저기 멀리로
그래서 우리는 만나는 날이 한달 반이나 미뤄졌지
근데 처음에 기억나? 너가 계속 자기만 믿으라하니까 내가 너 못믿어서 범죄자로 몰기도하고 계속 의심도하고 하물며 너가 복귀한것마저 안믿어서 너가 다음날 군복입고 사진 찍어서 보내주기도 했잖아 내가 상상력도 참 풍부해서 별의별 상상을 다해서 너가 어이없다고 충격먹었다했었지ㅎㅎ
그러고 내가 널 차츰 믿으면서 이번휴가때 나오면 같이 포켓볼도치고 스티커사진도찍고 서로좋아하는 레몬에이드도 먹고 우리지역 가이드도 내가 시켜준다하고
방학하게되면 너가 어디서 생겼다고 63빌딩 티켓도 보여주면서 여자친구랑 운동하고 경기보러 다니는게 소원이라면서 나도 스포츠 좋아해서 같이 야구 축구도보러가기로하고 우리 많은걸 하기로 했었지
매일 전화도 하고 나는 키가 작고 너랑 나이차가 나다보니까 애처럼 느껴진다고 가끔 애기라 하기도했잖아 처음엔 하지마라 했지만 넌 끝까지해서 내가 포기했지
내가 너한테 삐지면 애기라고 애교도부려주면서 풀어주기도하고 그랬지
아!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체국가서 편지부쳐봤다 그때 처음이라 우체국가서 봉투사는것도 몰랏고 우편번호써야되는지도몰라서 두번이나 퇴짜맞고 겨우 했었어
그러고나서 내가 카톡으로도 가끔 편지아닌편지를 써줬는데 넌 좋아하는티가 하나도 안나서 다신 안써준다했더니 아니라고 후임들한테 자랑했고 너무좋지만 무뚝뚝해서 표현을 못하는거 뿐이라고
복귀전에 날 알고간게 너무 좋다고 다행이라고 하던 너였지
그러고 내가 덧니에컴플렉스있다 했더니 너가 말을 참 편하게 해줬잖아
외모가 다가 아니라고 날 만나는거 자체가 좋은거라고 물론 겉모습도 좋지만 그래도 나 자체가
좋다했던가 진짜 고마웠어 너가 매일 말을 이렇게 해주니까 내가 의심이 차츰 사라지고 마음을 연거같아 그래도 맨처음 옆에서 응원해준단말 스릉흔드 이때 짱 멋있었어
내가 하는 의심들 다 아니라고 말해줘서 고마워 고마운거 진짜 많네
내가 나는 고등학생이고 넌 대학생이니까 복귀하면 친구들이랑 술마시러다닐테고 여자랑도 술많이마실거같다고 나랑 연락먼저끊으면 어쩌냐니까 그런일 없다고 믿어달란 너였는데
휴가신청 2일 남겨놓고 휴가 2주일 남겨놓고 동기랑 약간의 다툼으로 간부한테 핸드폰찔러서 걸렸지
매일 카톡하고 나학원끝나도 기다려주던너였는데 모닝콜도해주고 그런데 이젠 카톡도못하고 가끔하는 컴퓨터로 싸이방명록으로 할수있고 공중전화로 하는전화..
나한테 미안하다고 연락 계속 하고싶다고 말못하던 너여서 잠깐동안 의심했지만
그래도 다시 연락해도되냐고 안된다하니까 몇번이나 해도되냐고 물어봤던 너였지
전역도 두달반밖에 안남았는데 왜이렇게 그시간이 길게 느껴지던지
말년휴가는 안짤리고 어서 너가 나왔으면 좋겠어
고3인 나에게 힘내라고 옆에서 응원해준다고 말해줄때 참 좋았어 고마워
내가 어쩌다 고무신아닌 고무신을 신게되었지만 우리가 별 사이 아니라지만
그래도 공부열심히하면서 너기다릴께
군복무생활 열심히마치고와 이렇게 누군가를 기다린건 처음인거같아
사회와서 더 잘해준다고 다른사람한테 안간단 말 믿고 고무신안버리고 잘 기다리고있을께 어서 와
화이팅! 난 너가 머리짧아도 용서해ㅋㅋ
빨리와 보고싶어 훈련열심히받아
To.병장님
ㅋㅋㅋㅋㅋㅋㅋ놀랬지? 안쓸려햇는ㄷㅔ 친구가쓰니까 나도 쓰고싶어지더라
아 이거쓴거 싫어하려나ㅋㅋㅋㅋㅋㅋㅋ싫어하지마ㅠㅠ 소심한A형은 마음에 담아둡니다..
나름 나름 나름 아주나름 event야..ㅎㅎㅎㅎ안밝혔으니까 싫어하지만말아주세여병장님..☞☜
아 지금쯤 점호받고있겠다 오늘은 점호받고 바로자! 낼은 더바쁘겟넹 감사오는전날이니까..
보고싶다 가면갈수록보고싶어지냐ㅋㅋㅋㅋㅋㅋ나보고 두달반어떻게버티란거야! 나빠쪼
그니까 사회나오면 잘해야되! 못하면알아서해.......ㅗ
내가 맨날 장난으로 차단해버린다하는데 다 장난인거알지? 진심아닌거알자나>_<
빨리 사회나와 그러면 우리 여기저기 다녀야되잖아!
비록 내가 방학하고 보충전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지만 그때동안이라도
우리같이 서울도가고 야구보러 광주도가고 같이 운동도해야지!
그리고 나 여러가지 요리도 하잖아 바로바로 내조의센터v_v 비록 간단한거지만
미역국도~ 떡볶이도~ 등등 할줄아는것도이쩌..헷
그럼 내가 언제 서프라이즈로 도시락 싸갈지몰라ㅎㅎㅎㅎ
어서나와 맛~~있게 요리해줄께! 로망꼭기억하고^^
핸드폰...........ㅠㅠ전화하고싶은데 할수도없꼬..점심을기다려야만하고ㅎㅎ
무슨 이등병도아니고..병장님 꼴이그게뭡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그런지 전화끊을때 너무아쉽더라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때문에 컴퓨터해주는거 고마워
고마운거천지네..ㅎㅎㅎㅎㅎ나두잘할께 그래도 나보다 오빠가 더 잘해야되는거알지?
저기위엔 너라썻지만 봐죠 뿌잉뿌잉 어쩔수없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원래너라고안하자나~
봐줄꺼라믿으껭..무서오..꿀밤때리지만마 메롱>ㅠ< 나 키더작아지면 사회생활어찌하라고요ㅎㅎㅎ
아 오빠의 카톡상태메세지가안바껴 근데 지금상태메세지가 나라서 좋다ㅋㅋㅋㅋㅋㅋㅋ봐줄께
2년기다리는것도아니고 겨우 두달반이지만 열심히 기다릴께! 공부도열심히하고 가끔 생각도하면서
기다릴께! 내맘알쥥ㅎㅎㅎㅎㅎㅎㅎ
나 장난심한데 다 받아줘서고마워 비유도잘맞춰주고..ㅋㅋㅋㅋ진심이야♡
말년휴가 짤리면안된당! 또 기대시켜놓고 실망시키지말고ㅠㅠ 그럼진심차단.....ㅎㅎ
사회나와서 딴사람한테가기없기...알아서해라잉 나한테말햇다 안그런다고ㅎㅎ
의심병 뜯어고쳐도좋으니까 그러지마
내가 항상 고마워하는거알지! 오빠말하는거 느므느므좋당ㅎㅎㅎㅎㅎㅎ
보고싶습니다 어서오세요 병장님 온다면 특별히 신고해주께^^
충성! 신고합니다 학생 나님은 2012년 3월 16일 이후로 기다림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나 이거 다외워쪼ㅎㅎ 그니까어서와~ 머리짧아도 피하지 않을께ㅋㅋㅋㅋㅋㅋ
내가기다리고있다! ^.~
근데 진짜 전역해도 연락안끊을거지? 아걱정되죽겠다 주위에선 대부분남자들 다그런다던데ㅋㅋㅋㅋㅋ아니라고 믿고싶은데 믿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ㅎㅎ돌아버리겠다 걱정되네 진짜 난진심인데 오빤아닐까봐..ㅎㅎㅎㅎㅎ군대용같은거아니길바래
그럼 힘들어도 내가 멀리서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고 피곤하면 푹 자고 모닝콜 없어도 잘 일어날테니까 걱정말고 미안해하지마 편지도 보낼수있을때마다 보내줄께! 피곤하다고 자느라 밥 놓치지말고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입고 몸관리 잘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차가운물로씻느라 감기걸리지마ㅠㅠ 아픔 걱정되자노 그럼 난 이만쓸께 제발 보고 좋아해주진않아도 싫어하지만 않았음좋겟당ㅎㅎ오바아니야 오빠밖에없는거알g?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 그럼 빠이!
보고싶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