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떨려라
오랜만에 쉬는날 컴퓨터 좀 해보겠다고 PC방와서 게임플레이어님들속에서
저 혼자 조용히 처음 판을 써봐요 ㅎㅎ
나님은 올해 22살 그냥 흔한 직딩 여자임
22살이래도 직장에서나 태생이 막내라 존대가 편하지만 대세인 음슴체!!
사실 남친도 없어서 음슴체 ..
어쨋든 이 판의 주제는 조카임 !! 발음 주의.
나에게는 조카가 무려 넷이있음 언니들과의 터울이커서
그래서 뭔가 나이 많이 든 느낌임 ㅠ ㅠ
좀 예전에 딸바보라는 신조어가 나타났지않음 ?
너무 유행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 ㅠ
할튼 나는 비슷한 조카바보임 -
핸드폰사진 폴더엔 내 사진보다 거의 조카사진임
게다가 만나는 사람마다 좀 친해지면 사진보여주면서 자랑함 ㅎㅎ
오늘은 그 중 귀요미 둘째조카를 소개하려함
둘째조카 자랑하면 나 닮았다고 하는데 모르겟음 ㅎㅎ
서론이 너무 길었나;; 처음이라서요 판이 ;;
우선 사진
완전 귀엽지않음 ? 아닌가 ㅠ ?
다음 사진
겨울에 새로 산 부츠 이쁘다고 내가 사진 찍어준다고 하니까
길거리인데도 땋!! 포즈가 ㅋㅋ
그래도 얼굴은 해맑음 찍느라 힘듬
저 개구진 표정ㅎㅎ
게다가 착함 보통 조카처럼 5살짜리 아이들은 욕심이많지않음 ?
근데 애는 자기가 사탕 3개있고 친구가 3명이면 친구들 다 주고 자기는 안먹음
저번에 한 몇달정도 어린이집을 갔는데 가서 비타민갖다주겟다고 약속을했나봄
통째로 가져갈려는거 언니가 말림 ㅋㅋ
어린이집 일화 1. 이 조카는 김치를 잘 먹음
그러던 어느날 다른애들이 김치를 안 먹어서 유치원선생님이 그 아이들한테
딱 세번만 먹자 그런걸 듣고는 집에와서 밥먹는데
김치는 세번만 먹는거라고 뭐라뭐라함 ㅋㅋ
처음 앞머리자르고 맘에 안들어함 ;;ㅋㅋ
양갈래 꺄아 ^ -^
미소
어린이집 일화 2. 조카는 책을 많이보고 티비를 거의 안봄
어린이집 갔는데 애들이 파워레인저 놀이를 하는데 조카는 그거 몰라서
악역하고 왕따 비슷하게 잘 못 놀았나봄 ㅠ ㅠ
그후로 언니가 좀 유명한 만화하면 너 이거 봐야한다고 보라고함 ㅋㅋ
뭔가 바뀐듯 ㅋㅋ 근데 조금보다가 딴청함
CF 찍을기세 !! 아닌가 ㅠ
오싹 버전 ㅎㅎ
전신샷 이때 아팟음 요기는 고대병원 ㅎㅎ
내가 제일 잘 나가 ㅋㅋ
조카 저 노래 랩도 조금 할줄
나 아플때 입원했을때 놀려와서 같이 노는데
불러준다길래 깜짝 놀랐음 !!
이래도 안 귀엽다고 하실꺼임 ㅠㅠ?
속눈썹 안보임 ? 속눈썹이 무슨 볼때마다 부러움
아 너무 둘째 조카만 자랑했나 ?
그럼 마지막으로 네명다
위에 두명 두명이 큰언니 조카 두명 작은 언니 조카 두명임 ㅎㅎ
밑에는 좀 큰애들 두명 사탕먹는거
아직 가난하여 조카들한테 맛난거 하나 잘 못사주는 못난 이모지만
이 이모가 너희 겁나 격하게 아끼고 귀여워한단다아ㅎㅎ
동영상도 엄청 귀여운거 많은데 보고싶은분은 카톡남겨주시면 몇개 ㅎㅎ
음 .. 이제 어찌 끝내지 막 이런남친 이런여친 해야하지만
이런 해맑은 아이들에게 나쁜말은 없겟지요 ㅠ 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