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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사진無] 공원을돌아다니는귀신

헝ㅋ |2012.03.18 16:12
조회 1,581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이된흔녀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요즘 친구들도 그렇고 지인들도 그렇고 다들 저보고 판쓰라하네요 글을잘못써서 그닥 생각하지않고있었는데      판읽다보니 실화도 많고하길래 실화톡은또 처음이네요 ㅋㅋㅋㅋ쨋든 이야기 시작할께요                 








사람들이 흔히 귀신보는사람을 영능력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뭐랄까 애매해요 영능력자라고 하기엔뭔가좀 애매해요 계속 귀신이 보이진않거든요 

가끔 생각없이 있을때 막보이곤하죠....;[저희는 3남매인데 셋다 귀신이 보이는편이예요]


흠... 쨋든  제가 그귀신을 봤을때가 중3 겨울방학때였을거예요




새벽까지 방에서 언니랑 그림그리다가 언니가 
"야 우리 이렇게 있는것도 심심하니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사서먹고 공원에서 운동좀하자"
이러는거예요저도마침 배고프고 해서 츄리닝복입고 언니랑나왔어요 

공원이랑편의점이 다저희집에서 2~3분거리라서 삼각김밥사서 공원으로갔거든요?근데 그공원이 7일전에 어떤 언니가 나무에 목매달아 자살했던공원이예요[나무가좀큰데 목매다가 목이 부러졌다네요]


대형마트앞이라 좀크게 이슈가됬었어요[그대형마트는 지금 망했어요 마트안에서 그언니귀신을보신분이많아서 손님이줄었죠]






쨋든 그공원 입구 밴치에서 언니랑 얘기하면서 삼각김밥먹다가 공원에서 자살한 언니얘기가 나온거예요





"맞다 너 여기서 자살한사람알지?""응 알지 왜?""내친구가 밤에 야자끝나고 저기서 내려오는데 어떤여자가 밤에 아무도 없는공원을 돌아다니더래""그래서?""친구는 신경안쓰고 가는데 그여자가 저앞에서 오는데 목이꺾여있는거"
"헐...;""친구는식겁해서 도망가서 그다음날부터 멀어도 저기 비탄길로 내려온데"
[그공원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5개예요 위쪽버스정류장에서 빨리내려올수 있는 논두렁길,뱅~돌아서 내려오는 비탄길에입구2개,아파트에서 내려오는길,대형마트앞에서 들어올수있는길]




여기서부터 무섭긴했어요 근데 귀신이 매일보이는것도 아니라 그냥 
"아 그만해 무서워ㅠ 우리운동하고 얼른들어가자"
이랬어요 언니도 알았다면서 공원을 걷다가 경보도하고 뛰기도했어요 


공원을 돌다보면 도로가있고 마트앞쪽나무숲이 되게 음산해요 근데 거기에 아저씨둘이서 앉아서 술을먹고 계시더라구요 뭐라뭐라 소리치는데 언니랑 돌면서 그얘기했어요 




"왜저래?""뭘라 내가 어떻게알아""내일 출근안하나?""안하나보지 내일토요일이잖아" 

이때 금요일이었거든요 


"호프집도 있는데꼭여기서 떠들어야되?""신경쓰지 말자 그나저나 사람많아졌네""어,그러게"



이러면서 계속공원을뱅뱅돌았어요 새벽4시다되가서 운동하는아주머니분들도 많아져서무서운얘기들은거도 잊고 재밌는얘기하고있었어요근데 술먹던아저씨 두분이 갑자기 공원을 나가시더라구요 



그냥 걸어나가는것도 아니고 진짜 얼굴이 사색이 되서 기겁하시면서 나가시더라구요 


그공원에 커플도 많이있었는데 그커플들도 공원놀이터 그네에앉아있다가 급하게 나가구요 



그때부터 아주머니분 들도 같이오신분들은 수근거리시고혼자오신분은 공원나가시더라구요 




언니랑저는 얘기하다가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거 보고만있었구요그러다가 아마4시30분됬나?그쯤엔 아주머니 한 세분이랑 저랑언니만 공원을 돌고있더라구요 




이쯤되니 언니랑저도 슬슬무서워지고해서 두바퀴만 돌다가 집들어가기로했어요 근데 공원돌다가 막상그나무쪽으로 지나가려니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밴치에앉아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몰라도 어떤 젊은언니가 공원을혼자돌고있더라구요




"언니 저사람언제부터 있었어?"
"뭘라 언제부터있었지?""들어오는거봤어?""아니 얘기하느라 못봤지""나도못봤는데...근데 안무섭나?공원완전깜깜한데 혼자왔네""안무서운가보지""그런가?언니이제 들어가자 무섭다""응"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집가려고 공원입구로 걸어가는데 그젊은언니가 저희근처까지 왔더라구요저랑언니는 잠깐 뒤에오는거보고 얘기하는데 그언니가 저희옆을지나길래 사람이라면 옆에누가지나가면 보게되잖아요 



그래서 옆을딱보는데 진짜 소름돋는게 목이꺾인상태로 저희옆을지나가더라구요발끝이 둥 떠있는상태로요...;





순간 '아..이게 그자살한사람이구나'싶더라구요 목이꺾인걸로 안게아니라 혀가 나와있는걸보고 알았어요 [목매달아 자살하면 혀가 목아래까지 내려온다던데...;;;;;]








저희쳐다보고가는데...진짜 진심 지릴뻔했어요 언니랑저도 동시에본거라 자리에서 얼어버리고...;;;;그귀신은 사라져버렸고.....;공원둘러보니 아무도없더라구요.....;저랑언니는 그다음부턴 그공원가지도 않았구요 






흠....이야기는 여기까지예요....아마 재미없을듯싶어요 제가 글을 더럽게 못쓰는지라...;




그공원은 지금도사람들이 많이 다니구요 귀신도 많이본데요 인공잔디깔아서 축구경기도 할수있게 만들어놓았어요





공원이커서 행사장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그런일이 있어서 예전보다는사람이 줄어든편이예요 게다가 바로앞마트까지 망해서 자살사건 모르시는분이 없네요..;쨋든 글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해요 



제가 본건많은데 왜이리 글을 못쓰는지....어떻게써야 자세히 묘사가되는지 모르겠어요..;;;그래도 계속 발전할께영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편은 제친구얘기를 쓸게요 [친구도움좀 받아야겠네요]

제이야기는 제가 글을못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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