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여자임
아주 쫌 며칠전에 남자친구랑 동대문에서 놀앗음!
밥도먹고 돌아다니다가 그냥 옷 구경하려고 들어갓음 그러다가
ㅁㄹㅇㄹ지하에 아베크롬비 매장이 있엇슴ㅎㅎ 내가 어 아베크롬비다 하고 남자친구랑
갓음 거기까진좋앗음 옷사러온거아니니까 부담없이 구경햇음
나랑 남자친구는 각자 보고잇엇슴 나는 티셔츠를 보고잇엇고 남자친구는 후드집업을 보고잇엇음
갑자기 나에겤ㅋ 알바생이 뭐 찾아? 이래서 아 검정색계열티요 이러니까 아베는 검정색계열 티셔츠가
많이 나온다고 말해줫슴 난 뭐 거기까지 기분나쁘지않고 도와줄라고하나보다~ 하고 생각햇음
그러고 그냥 구경하고잇엇음 이쁘다ㅋㅋ이거사고십다 이런것도아니고 그냥 처다봣음 대본것도없고
그냥 둘러봣음 근데 갑자기 그 사람이 내남자친구한테 너뭐골라? 이랫음 그래서 내남친이
아 그냥 이쁜거있나 보는거에요 이랫음ㅋㅋ 그랫더니 그사람이 말하기를~~~
너네 차사러왓니? 무슨오만원짜리 티 하나사는데 이렇게 오래걸려 아베크롬비
로고 하나 박혀잇으면 되는거아니야ㅡㅡ 이러는거임ㅋ
그것도 그냥 지나쳣음 무표정으로 옷만보고잇엇음 우리는 그사람 구경하러온게아니기때문에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도 구경다하고 남자친구도 구경다해서 남자친구가 그아저씨에게 좀더 둘러보고 올게요
라고 하는순간 그사람이 아 너 그냥오지마라 안오는게좋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ㅋ
나님그거듣고 진짜 화나갖고 귀에서 스팀이나왓음 근데 내남자친구는 뭘그런걸 신경쓰냐고
난아무렇지도않다고 그냥가자고 뭐 먹고십냐고 자꾸물어봣음 나는 정말 화가나는데
정작 그런소리들은 얜 아무렇지않아하니까 얘가 진짜 바보같앗음...애써아무렇지않은척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무튼 나는 그날을 잊을수없음
ㅁㄹㅇㄹ 아베크롬비 매장 가지마세요 진심 싸가지없어요
그런 태도로 옷이팔리겟어? 너나기억나지 ? 그런식으로 장사할꺼면 떄려쳐라 즌느 돈많이벌어서
존슨에 구슬이나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