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돈많으면 나혼자 아파트에서 씻고 밥먹고 멋지게살수있는데 결혼해서
설겆이하고 집안일이나하고 애들나아서 애키우면서 내가하고싶은일, 직장 하고싶은거도제대로못하고
설날추석때마다 친정가서 일해야되고 ...
설날추석제사 때마다 우리친가쪽은 남자는 모두 고스톱치고놀고 여자들은 집안일엄청함...
난고3이라 일안하지만..
엄마진짜 갔다오면 시름시름앓으심 근데 아빠는 절대안도와주시고 고스톱치고 술마시고 티비봄
난정말아빠가싫음 엄마한테 욕하고 야 라고부름 엄마는무조건존댓말만해야됨
내 과외선생님이 42세신데 돈도많으시고 맨날 뷔페랑브런치먹으러다니시고 남자친구도많고
완전부러움 고양이키우고계시던데 완전짱...나의우상임 ...
그선생님도 결혼은절대안할거라고함 돈도있고 외롭지도않고 인생이너무재미있는데
왜결혼해야하는지모르겠다고함..
나도 열심히공부해서 돈을많이벌어서 절대결혼안할생각인데 ,..내생각이안좋은생각인가?
엄마가그래도 결혼은해야된다고함... 근데 난정말싫은데 어떡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