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아아까 너가 그랬지 우리 좀 성숙해지자고그 말뜻 다이해해우리 이제 한참 공부할 나이때인데.나는 너무 니 발목만 잡고있는것같아.매일 데려다주고 데리러가고 기다리고 그러면서이게 뭐하는걸까 생각도 해봤기 때문에 너가 한말들 다 무슨말인지알아사실 커플들중에 한달에 한번,길게는 일년에 한번 보는 커플들도 있는데한달에 한번 보자고하는거에 너무 오바해서미안해근데 나도 물론 공부에 집중해야 되는 나이고아직 제대로된 연애를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나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 그랬어너무 오래 떨어져있음 맘이 멀어질까봐어떻게 보면 너를 못믿는거 일수도 있어, 혹시 너가 맘 변할까봐 너는 생각도 안하는걸나혼자 상상하는거 일수도 있어.근데 나는 약500일동안 우리 사귄1일부터 너 어디가면 데려다주고 데리러가고 기다리고그런거 계속해서 너무익숙해져 버렸어너 말대로 에너지낭비 맞아근데 그렇게라도 안하면 진짜 너무 불안하다이제.너가 이거 집착하는거라고 집착증이라고가끔 말했엇지?그말 나도 인정해 나도 어느정도 그런거 있는거 같다고 느껴항상 이건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자기합리화하고 그랬었어.이제 나도 고쳐보려고할께그런데 내가 너생각안한다고 너 화냈었자나..솔직히 아까는 더얘기하면 더사이 멀어질까봐말 못했는데, 내가 다 알수는없는거자나 나도 내나름대로 신경써봤고 그런건데그과정에서 내가 캐치하지 못한 잘못도 있는데 만약에 우리 어른되서도 계속 예전처럼 이쁜사랑하면그때는 맘에 안드는거 그런거 숨기지 않겠다고 약속해줘.가끔은 내가 먼저 알아차릴수 있도록 노력도 할께나진짜 최선을 다할 자신있으니까 다시 한번 잘해줄 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을께너무너무 미안했어 사랑해 너무너무 지금도 앞으로도 쭉~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글쓰고 싶은데 쓸곳이 없어서 올려요..ㅠㅠ솔직히 톡되서 여자친구가 봐줬으면 하는마음도있구요..ㅎㅎ조언이나 충고해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모두 이쁜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