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동안 많이 매달렸습니다....
그럴때마다 모진말도 많이 들었고요...포기도 했고 좌절도 했고 잊을려고도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자꾸 생각나고 언젠가는 돌아올것 같다라는 느낌에 포기가 안되더군요...
그날은 유난히 더 그랬습니다..오늘이 아님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찾았갔습니다...매달릴려고 했던것도 아니고..그냥 헤어진 이유라도 알고 싶었습니다..
정말 욕들을 각오로...밤샐 각오였습니다..
서로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한번도 날 잊은적이 없었다고...많이 그리웠다고...
저희는 지금 많이 행복합니다...환경은 같이 극복해나가자고 약속했습니다..
물론 두려움도 있습니다...또 다시 반복될까봐....하지만 깨진 그릇 또 깨지면 다시 붙이면 되는겁니다..
응원해주세요..
그리고..님들...자신의 감정을 믿으세요...
그럼 언젠가는 돌아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