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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벅찬 두 남자 11111111111★★★★

참한언니 |2012.03.19 15:46
조회 448 |추천 6

 

 

안녕하세여 '-'*

올해 스물5된 흔녀임니당 ㅋㅋㅋㅋㅋ

이 나이먹고 판을 왜쓰냐묜...................................

2년만에 찾아온 두 남자 때문입니다 ㅜㅜ (폭풍감동...ㅜㅜ)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막 스물5 되고 반 오십이란 생각에 겁나 우울해 하고 있었음..

 

느무느무느무느무 우울한 마음에

 

친구에게 알콜보충하러 가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말 우울한 마음에 .........

 

(글쓴이 알콜 무지무지 조아함.. 걍 사랑함)

 

 

 

 

 

반짝번쩍 퐌타스틱하게 꾸미고 친구가 일하고 있는곳으로

 

 

 

똭!!!!!!!!!!!갔는데 ...

 

 

 

 

 

 

 

 

 

 

 

 

 

 

 

 

 

 

친구 일안끝났다고함   버럭

어이음슴

재수음슴

 

 

 

 

결국 근처 커피숖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똭 시키고

구석에서 기다리고 잇엇슴

 

 

 

글쓴이는 막............. 혼자다니고 혼자 뭐하는거

엄청 싫어함 ㅜㅜ

외로움을 느무느무느무느무 잘타는 뇨자임 부끄

테이블만 쳐다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뜬 사람이 지갑을 툭 떨김

 

 

 

 

글쓴이 정의에 불타는 뇨자이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 뭔상관? )

재빨리 지갑을 주워서

 

 

 

'저기여..'

 

대답이 음슴 -_-

 

 

 

'이보세여'

 

그 사람 뒤돌아 글쓴이를 보더니

인상을 찌푸리는 거임

 

 

 

 

 

 

어이음슴 -_-

 

 

 

 

'그쪽 지갑 떨어뜨렷는데요..'

 

그 사람 말도 안함

대답도 안함

계속 쳐다보기만함

인.상.쓰.고.

 

 

 

 

말없이 앞으로 슉 오더니 지갑만 쏙 빼가는거임 !!!!!!!!!!!!!!!!!!!!!!!!!

저런 ...............ㄱㅅㄲ가 ...................

 

 

 

무튼 재수똥 밟았다 생각하고 걍 앉아서 내일봄..

아니.....

보고있는데......

 

 

 

 

'이봐요'

 

 

 

 

그 사람임

아까 재수음슴 어이음슴했던 그 남자임...

 

 

 

'네 ㅇㅅㅇ??'

'못생긴거 알아요?'

'네??'

'그쪽.. 못생긴거 아냐구요'

 

 

 

 

뭐야 얘 뭐야 -_- 오늘 일진 왜이러나 싶음

완전 그냥 ........ 빡이.........

 

 

 

 

 

갈라했는데 그 남자 좀 훈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스타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유아인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세요. 저 아세요?'

'아니 모르는데 못생겼다구요'

'되게 무례하시네요 쫌 가주실래요?'

 

 

 

나님 최대한 겁나 착하게 유아인에게 말을햇슴.. (편의상 유아인이라 하겟슴)

그랫드니 유아인이 피식하고 웃는거임 -0-

 

이ㅅㄲ가................

 

 

 

 

 

잘생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겼는데 ... 번호좀 알려줘요'

 

 

 

 

글쓴이 너무 놀라 완전 ---->허걱 이런 표정으로 쳐다봣슴

 

 

 

'안들려요? 번호좀 달라구요'

'네...네??'

'번.호.'

'왜..왜요??제가 왜..!!'

'못생겨서 아무도 번호 안달라할것 같아서 내가 가져갈려구요'

 

 

 

 

참나 .. 참 ...

맞는 얘기지만 이 자식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자존심있는 여자라규..!!!!!!!!!!!11

 

 

 

 

'싫어요 저리안가실거면 제가 가야겠네요'

 

 

 

똭 멋있게 맨트치고 일어나서 걸어가는데..

 

 

문도 똭 열었는데.......

 

 

이제 밖으로 나왔는데........................

 

 

카페가 점점 멀어지는데.......................................................

 

 

 

 

왜 안따라오는거뉘......................................................................

왜............ 안잡는거뉘 ..........

 

 

 

 

ㅜㅜㅜㅜ 이런 이런이런 이런이럼널;ㄴ얾ㄴ;ㅣㅏ얼;

뒤도 안돌아보고 걸어가고 있는데 진동이 계속 울리는거임

아 .... 내 친구 만나기로 했었지??  안녕

급한맘에 주머니에서 핸드폰꺼내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와!!!!!!!!!!!!!'

'..........'

'야 왜 안오냐구!!!!!!'

 

 

 

 

 

'............. 지금 나갈까요?'

 

 

 

 

 

 

엥?

 

 

 

 

 

 

 

나머진 다음에... 아니 두시간후에 쓸께요 ^^ 손가락이 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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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저 또 글쓸맘들게 해주실거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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