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어요 '-'
설마 ...............
여러분은 재미없는데
저혼자..........
막 계속 쓰고...........
그러는거..........
아니죠ㅜㅜ??
음슴ㄱㄱㄱㄱㄱㄱㄱ
얼굴 똭 보자마자
입벌리고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침안흘린게 다행이라 생각하고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녕하세요'
'어머 선배 앉아요 앉아'
대충 떡다가 중간에서 소개해주고
한참 술을 주거니 받거니 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도 나보다 5살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쓴이에게 말편하게 하라고 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드라마에 나오는 연예인 아심??
예전에 상상플러스인가? 거기에도 나온 사람임
김지훈이라고...........
그 사람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개인적으로 그 사람 엄청 팬임..
어쨌든...!!!!!!!!!!!!!!
그러다 갑자기 화장실간다며 일어나는 떡다
'나 화장실좀 갔다올게'
별필요없는 말이라 그냥 무시하려고 햇는디................................
뒤돌아서 나님에게 막윙크를 날리는거임
뭐임?
뭐니?
어쩌라고?
막 혼자 웃으면서
다 보이는데
윙크를 계속........................
그때 느꼇슴
아 얘가 정말 대책없이 밀어주고 있구나...
창피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다는 가려나봐요ㅋ'
'그러게 윙크는 왜하는거지^^?'
'ㅋㅋㅋ그러게요'
그러고 한 5분동안 정적이 흘럿슴..........
-0-;;;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지만 떡다가 없으니 왠지 술집이 조용햇슴........
그러다 오빠가
'우리도 그만 갈까?
'네? 아... 그래요'
대리운전을 불러 돌아가는 차안에서 여러가지 생각을햇슴
내가 맘에 안들었나??
어쨌던 기분은 영 그랬슴
집앞에 다오고 지훈오빠가 차에서 내리더니
'내일 뭐해?'
'네? 주말이니깐 쉬어야죠'
'우리 내일 만날까?'
읭?
'아.....'
'약속있으면 담에봐도 되구^^'
'아니에요!!! 낼봐요!!'
당황한 마음에 소리를 버럭지르고 말앗슴....-00-
창피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럼 내일보자^^안녕'
그렇게 ㅃㅃ하고 집에와서 올레 외쳣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나에게도 ....2년에 공백이 깨지는가 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전화번호 교환 안했자나.........................................................................
어케 만나?
나도 나지만..........
젤 중요한걸 안물어보는 지훈놈은 뭐니..................................
추천 꾹
댓글 꼭
칭한 만
악플 노
오늘 무리좀 햇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