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안보신 분들 1편 링크 가셔서 보고 와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5080554 <입니다
실시간 톡 됐네요 ...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경험자' 님 댓글 끝까지 잘 읽어보았고요,, 답글 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톡커분들께서 증거 긁어모아서 경찰서 가라고 하셨는데요..
제 예전 휴대폰이 집에 있기는 있는데, 기록이 없어요..
그때는 '몇일동안만 이러고 끝나고 말겠지' 이런 생각 때문에 걔가 전화한 기록, 문자, 음성녹음
싹 지워버렸어요,, 진짜 이게 제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게 싫어서..
당장은 휴대폰에 증거도 없고요.. 네이트온 대화가 유일한 증거이고 걔 싸이월드 홈피도 유일한 증거고ㅜㅜ
최대한 증거 모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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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예전에 실시간 톡까지 올라갔었던 판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그때 http://pann.nate.com/talk/315080554 이거 쓰고 나서 더이상 안좋은 내용으로
판 쓰는 일이 없었으면 했는데 ... 또 쓰게되네요. 참 힘들고 지겹고 죽을 정도로 미치겠어요.
1편 보시고 이 내용 보셔야 이해가 되실 거에요.
간단하게 1편을 간추리자면, 제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남자친구 미니홈피에 돌아와달라는 내용과 매일매일 수십통의 전화와 문자 ...
그리고 목숨을 끊겠다는 협박 문자... 그런 것들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정말 남자친구의 바람, 술.. 등의 남자친구 잘못 때문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내가 이런 고통을 받을 정도로 큰 잘못인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핸드폰 번호 바꾸고 싸이도 탈퇴하고 재가입해서 전남친이 연락할 수 없도록 했어요.
그런데 오늘로부터 2일전. 토요일이였습니다.
다급하게 친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제 전남친과 네이트온 대화를 했는데, (친구는 전남친과 연락 끊지 않았어요)
전남친이 저희 학교로 이번주 금요일날 찾아온다고 했대요.
(걔랑 학교 다르고요, 걔 집과 저희 학교는 약 1시간 거리입니다.. 게다가 걔는 한다면 하는 애라..)
그러면서 저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고요.. 지가 이제 주위 평판도 안좋고 까질만큼 까졌으니
제가 사는 구 쪽으로 가출한다고 했대요. 아예 다 포기한다는 거겠죠...
(걔 부모님이 의사여서 집이 잘사는걸 자랑하려는 건지 부모님 몰래 200만원 갖고 튄다네요)
그러고서는 전남친이, "내가 OO(글쓴이 이름)앞에 나타나면 피하겠지? 멀리서만 볼까?" ,
"OO이 내 얘기 해?" 이런 식으로 말하더랍니다.
그래서 친구는 "너가 안놔줘서 힘들어 한다" 라고 했더니
"진짜 내 얘기 했어? 행복하다........."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말 했다는 소리 듣고
소름 돋았습니다......싸이코 아닌가요 정말...........
저는 걔 보기싫어요. 정말정말 걔랑 사귈 때 상처받은거 너무 많고,
걔가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가출한다고 했는데 금요일날 와서 저 붙잡으면 어떡해요...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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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아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스토커 신고시에는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핸드폰도 바꿔서 증거도 없고 ... 이 판을 경찰서에서 보여주면 될까요...ㅋㅋ.....
그리고 저는 위의 3번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 제 1조 제 3항
에 해당되는거 같고요.. 혹시나 금요일날 저희 집까지 쫓아온다면
경범죄 처벌법, 주거침입죄가 적용되겠죠.
만약 따라온다면 몰래 동영상 촬영해서 최대한 증거 끌어모아서 경찰서에 가져갈 계획입니다.
친구한테도 이제부터 걔랑 한 네이트온 대화 저장해 놓으라고 할거고요..
그런데 문제는요 ... 밑에서 계속 말씀드릴게요. 캡쳐사진부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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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헤어질 때 문자로 보냈는데도 납득을 못해서 그 친한 친구한테 부탁해서
잘 말해달라고 하고 ... 마지막으로 저랑 통화 했더니 걔가 그때 손목 긋.. 그런 소리 내면서
통화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제발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
관심 종자 같아요. 정말 관심이 받고 싶은 ... 홈피 다이어리에는 손목....ㅋ..ㅏㄹ..사진도 올리고..
어쨌든 !! 제가 싫다는 의사표현을 만나서는 분명히 하지 않았어요.
저는 걔랑 만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기에 문자, 전화로 끝냈고요..
금요일날 학교에 찾아온다면, 직접 만나서 말해야 할까요 ?...
그리고 절대 타이르지 말라는데 ...ㅜ 이건 뭐 어떻게 해야되는 건지 ...
이런 경험 있으셨던
톡커님들 댓글로 해결방안 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시달린지 5달 째에요,, 도와주세요,,
경찰서에서는 증거가 제대로 없으면 그냥 훈계 하고 끝낸다는데, 훈계 하고 나서
걔가 발끈해서 뒷감당 하는 경우도 발생될까봐... 그게 너무 걱정입니다.
근데 너무 무섭습니다. 걔가 친구들 데리고 온다고 그랬으니까..
혹시나 여러명이서 저를 붙잡을지 ...
어떻게 해결 봐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 추가로 걔 홈피 사진이랑 대문사진 남기고 갈게요...
원래 제 이니셜이 ㅈㅎㅅ가 아닌데 오타난 것 같네요... ㅈ인데...
++) 1편 썼을 때 증거가 있었음에도 자작의심 많았는데 자작이라고 하실거면 그냥 나가세요.
그런 댓글 있어도 신경 안쓰겠습니다. 저 정말 이 일 해결이 간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