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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외모 컴플렉스 초라해 보이네요

이 연세 |2008.08.09 18:00
조회 216 |추천 0

울 아빠 키는 장승처럼 크지요 헌데 너무도 말라 남보기엔 밥한끼 못얻어잡수시는

사람마냥 그래 보이거든요 ..한번은 울집에 와서 친구가 아빠봣거든요

야 희야  너네 아빠 왜저렇게 말랐니 하드라구요 ..그래서 원례울 아빠 살찜이 없어

그렇게 말은 해놓고 왠지모를 서러움이 목이 콱메치더라구요

다른아빠들 보면 살찜도 있고 보기엔 정말 듬직해 보이는데 울 아빠는 너무도 마른체격이라 누가 한데쥐어박으면 근방 뼈가 부서질것만 같아 불안 불안하거든요 오빠분있거든요

위로 오빠 한분도 아빠랑 흡사해요  마른체격

다른집 아빠들처럼 술을 먹기을 하나 고작 밥  즐기거라곤 취미생활일부 일분

제가거지다 집에  있지 않고 학원 친구  그렇다고 아빠랑 있는시간이 별로 없고  그래서

대화하기도 어렵거든요  뭐가 부족해서 그러시는지 아니면 마음의 병이 심해 그려시는지

할머니 말씀 듣기로는 총각때나 지금이나 하나두 달라진 모습이 없다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엄마는 엄마일 땜세  차몰고 나가면 일때문에 집에 늑게 오실대 빨리들어오실때 있지만 그렇고 아빠는 아빠대로 영업한답시고 나가며  밥을 못잡수시고 나가실때가 많거든요

 저도 남친이 있다보니 다른때와 달리 아빠모습이 넘 초라하게 보이더라구요

친구말을 듣는후로 아빠 모습이 더 초라해 보이네요

왜 남들아빠차럼 살이 붙지않을까요 ????? ??  울 아빠 자주 대화는 못하지만 아침 저녁 볼때마다 식탁에 앉아 보일때마다 왠지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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