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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의 종류와 코디Tip (칼라의 종류)

찌뽕 |2012.03.20 00:11
조회 247 |추천 0

안녕 뽕이야~

타이를 메려고 셔츠를 샀는데 넥에 단추가 2개여서

타이를 메면 영 이상했던 기억이나ㅠㅠ

나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포스트를 시작해보겠어~!

 

오늘의 포스팅에선 칼라에 의한 종류와 셔츠 착용시 유의점 몇가지를 언급하려해.

오늘은 보는 재미보다는 알아두면 좋은 상식느낌으로 포스트할거야~

 

 

 

 

셔츠의 칼라에 의한 종류

 

 


 

 

 

1. 레귤러 칼라 Regular collar


 

레귤러 칼라는 대다수 남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타일로 가장 전통적인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어

기본중의 기본 스타일이기에 누구에게나 어울리고 어떤 종류의 수트와도

무난한 조화를 이루어 낼수 있는 디자인이지

셔츠 자체에는 크게 유행을 타지는 않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셔츠의 깃이 넓어지거나 좁아지기도 하고 요즘 수트도 다양화되면서

풀먹인 레귤러 칼라보다는 소프트한 칼라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어떤 종류의 타이와도 무난하며 가장 보편적 디자인이기에 나이, 스타일을 구분없이

사랑받는 셔츠 종류야

 

 

 

 

 

 

 

 

 

2. 원져 칼라 windsor coller

  

와이드 스프레드 칼라라고도 말하는 원저 칼라는 깃의 각이

벌어져 있고 풀을 먹여 뻣뻣한 디자인으로 포멀한 스타일을 말해~  

원저 칼라는 그렇기에 원브레스트에도 어울리나 더블브레스트와 가장 잘 어울려

클레식한 더블브레스트와는 정말 멋진 스타일이 연출된다구~

하지만 캐쥬얼 자켓이나 스포츠 자켓과는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야
 

 

 

 

 


3. 버튼 다운 칼라 buttin down coller

 

이름에서 부터 알수있듯이 버튼을 달아 칼라를 고정시켜 줄수 있는 디자인의 셔츠를 버튼다운 셔츠라고 해카리 깃을 단추로 고정시키는 이디자인은 레귤러 셔츠뿐 아니라 캐쥬얼 셔츠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셔츠 디자인이야

이 셔츠는 미국의 브룩스 브라더스 사에서 폴로 경기용 셔츠를 본따서 만든것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해.

폴로경기에서 셔츠 깃이 펄럭이는 것을 막기위해 칼라 끝에 핀으로 고정했던 것을

단추로 고정하는 디자인으로 탄생되었다고 해

다른 셔츠에 비해 깃이 부드러워 많이 착용되고

경기용 셔츠에서 유래되었듯 캐쥬얼하고 스포티지한 스타일로 많이 착용되며

정식 수트 코디에는 버튼다운 셔츠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수트 착용 예의였으나

지금은 워낙 폭넓게 사랑받는 셔츠이다 보니 수트에도 많이 착용 되고 있어~

 


 

 

 

 

 

 

4. 클레릭 칼라 cleric coller

 

클레릭 셔츠란 칼라와 커프스를 흰색으로 처리한 무지 또는 줄무늬 셔츠를 말해~

아래 사진의 셔츠와 같이 요즘에는 캐쥬얼하게 입을수 있도록

몸통을 체크 원단을 이용해서 제작되는 경우도 많아

 

이 클레릭 칼라의 경우  칼라 끝이 뾰족하기보단 둥글게 빠지는것이 많아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너무 좋은 디자인이야.

여기에 포인트 보타이 <나비 넥타이>하나면 스타일 끝~~!!


 

 

 

 

5. 탭 칼라 tap coller

 

이 셔츠 디자인은 원저공이 개발한 셔츠로 한 때 남성복에 있어서 독보적인 존재 였던 디자인이야

원저공이 깃 양쪽에 고리 <탭>을 달아 타이의 매듭 밑에서 서로 열결하여

타이 모양을 고정시켜 주는 디자인의 셔츠야.

고리에 달려있는 단추는 요즘 플라스틱으로 거의 생산되지만

원형은 청동 단추로 훨씬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해주지~

 

 

 

 

 

 

6. 3 버튼 칼라

 

위에 사진에있는 3버튼 칼라는 레귤러 셔츠의 목부분 하나의 단추 대신

3개의 단추가 들어가 있는게 특징인 셔츠야

하나의 버튼을 세개로 달았기에 목이 짧거나 굵은 분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지만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셔츠 디자인이기도 해 ~

 

 

 

 

7. 차이나 칼라

 

 중국의 정통의상을 변형시켜 셔츠에 접목시킨 디자인으로 넥타이를 맬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단정한 느낌을 줘~. 반면에 공식적인 자리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트를 입으실때에는

타이를 매는 것이 예이이니 이런점 참고 해주시는게 좋구~

 

 

 

마지막으로 셔츠를 고르는 팁을 알려줄게!

① 어깨선은 윗어깨에 살짝 걸치도록 한다. ② 칼라는 재킷보다 살짝 1cm정도 나오도록 한다.
③ 허리의 여분은 거의 없는 게 좋다. ④ 엄지 손가락 뼈 부분에 소매가 위치하도록 한다. ⑤ 길이는 충분히 길어서 빠지지 않도록 한다. 목둘레는 손가락 두 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면 좋은데, 이때 셔츠의 깃이 재킷의 깃에 들어가 있도록 적당한 치수를 가져야 안정적으로 보여~ 셔츠 깃이 너무 작으면 정장이 작아 보이는 인상이 되는데. 대개 셔츠 깃은 8㎝가 적당하다고 하니 깃에도 신경 쓰시기 바래~. 이뿐만 아니라 셔츠 깃의 끝은 반드시 재킷의 깃에 들어가야 하며, 목 뒷부분의 깃이 재킷에서 1㎝ 정도 나와야 자세가 구부정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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