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어가는 커플 아홉달째 군인님자친구만 바라보며취업준비와 알바를 동시에 하며 바쁘게 시는 22살 입니다..구닌남자친구는 정말 여자문제로 속석이는거 없는 저밖에 모르는 남자친구였어요군대가면 사람성격이 바뀐다는말이 맞는듯이제 남자친구도 점차 변해가는게 보이더라구요그래도 항상 일에 지쳐있을때 위로해주던 군인님자친구때문에힘든일에도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며 저역시간만,전화할수 있는날만 기다리며 살고 있었습니다요즘 일이너무바뻐 전화통화를 자주 못하는 날이 많았는데남자친구 페이스북을봤더니 한여자가 내일전화다시하라는 글이 있는걸 보았습니다..진짜 가슴이 무너지며; 여태껏 내가 너무 바보같이 초라해졌습니다..각자 자리에서 남자친군 나라를위해저는 일에..그저둘이 열심이 서로 하는일 하며 지내면전역은 금방이겠다 생각하며항상 전역할고 하고싶은거만 상상하며 지냈는데남자친구의 변함에 놀라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항상 저밖에 모를줄알았던남자친구저의 이기심인가요...허무하고 허전햇던 9개월이 결국 이렇게 끝나고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