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여 마음얻기 방법(1) ★★★ 톡 되고 나서, 필요할것 같아서 적어 봅니다.
이번에도 많은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이폰으로 네이트 확인하는데, 설마 내글이(?) 했는데, 진짜 톡 될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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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여 마음얻기 방법(1) ★★★ <- 이글 읽으실때 느끼셨겠지만, 먼저 몇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
여자의 경우는, 남자보다 몇가지 더 전제가 필요합니다.
(1) 내가 호감을 갖고 있는 남자가 있다.
(2) 나에게 몇번씩 연락하고 만나는 남자가 있다.
이미 말한것이지만, 썸남이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남자의 경우 2가지로 나뉩니다.
끝까지 저 여자랑 잘 해보겠다라는 형과 (결단형)
한번 만나보자 라는 형 입니다. (도전형)
이것은 어느게 나쁘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성격차이라 생각합니다.
1. 지켜보라. 진품을 구별해내라
사실, 대부분의 남성은 1가지 상처를 갖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여자에게 대쉬하거나
다가갔는데 거부당한 경험을 (거의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됬을때, 남자들은 어장관리 라는
유혹에 빠져들게 되죠.
한사람을 집중해서 좋아하기 보다는, 우선 호감있는 여자들 대상을 2-3명을 잘해줘 놓고
거기서 잘되가는 사람과 만나게 되죠. 이것이 반드시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남자들 모두, 한사람(여자)에게 마음을 다 줄만큼 노력했는데, 거절당한 아픔이 너무 컷기때문에
여자한테 다가가는게 두려워졌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가 다가올때, 우선은 길게 놓고 신중하게 보십시오.
여자분들은, 흑과 백을 골라내셔야 합니다!
나를 데리고 놀려고 찔러보는건지, 신중함을 갖고 접근하는 것인지...
남자가 들이댈때 주도권은 나(여자)에게 있으니 잘 가지고 계세요.
2. 남자는 보는 것에 약하다.
여자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이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 입니다.
"내가 저 남자에게, 혹은 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겠는가? 이것 때문에
말 한마디도 조심하고, 행동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소위 "쉽게 보이지 않으려고" 행동 처신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남자를 알면, 좀더 이런 어려움을 잘 극복할수 있겠죠?
남자는 보는 것에 약한 존재입니다. 남자는 예쁜여자나 짧은 치마를 입은 사람을 보면
자연히 고개가 돌아가곤 합니다.
음흉한 생각이 아니라, 그냥 신호등에 불켜지는것 보듯 그냥 보는 것 뿐입니다.
남자가 보는것에 약한 존재면, 그것을 노리시면 됩니다. 추천 드리는 것은 예뻐지십시요!!
이게 답입니다. 예쁘다 라는 단어자체가 얼마나 추상적인지 아시죠?
상대방(썸남) 눈에 보기에만 좋으면 되는 것입니다.
무슨 김태희나 한가인처럼 예뻐지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예쁘다는 외모로 한정지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품, 스타일, 매력 범위가 매우 넓은 의미입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반하는 시간은 대략 8초 라고 합니다.
(the journal archieve of sexual behavior 2010년 통계자료 분석)
제 예전 여자친구한테 반한 것도, "오빠 추우시죠. 이렇게 단추를 풀고다니면 안되요" 라고 말하면서
제 코트의 단추 4개를 채워주었습니다. 그때 참 가슴 설레더군요. (행동 측면)
친구의 사례로, 맨날 자켓차림으로만 입고 오던 여자동생이, 어느날, "링 귀걸이에 예쁜 치마를 입고"
와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모습보고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이 친구는 원래 링귀걸이 하는 여자스타일을
좋아했고, 항상 동생으로만 보던 여자애였는데, 그때부터 마음이 변하기 시작했던거죠. (스타일 측면)
몇몇 분은, 스마일 모양처럼, 여자분들 눈웃음에 반하곤 합니다(외모 측면)
또, 발랄하고 귀여운 목소리나 항상 밝은 긍정적 마인드(성품 측면)
그런 여자의 예쁜모습을 남자는 몇초동안 쳐다보게 되면 그때부터 마음이 꿈툴되기 시작합니다.
그럼 그때부터 연락도 오고, 잘해주기도 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여기서 KEY포인트는, "썸남 눈에 보기 좋아야 한다" 라는 점입니다.
남자한테 반하는 시간 대략 8초를 만들어 내시면 됩니다. 옷을 바꿔서 입거나, 칭찬을 건네거나,
화장스타일을 바꿔보거나, 깊이 대화를 해보거나, "이 남자의 시선을 나에게 가둬보십시오"
자, 여기서 관건은, "내가 나를 잘 알아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예쁘다는
"나의 어떤 점, 어떤 모습, 무엇이 예쁜가?"를 찾아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지죠.
그래서 피드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나는 모르는데, 남들이
"너 그거 할때 참 예쁘더라" "너 그 모습 참 호감이야" 하는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친구든, 가족이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볼수도 있고, 지나가면서 들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해주는 말(피드백)을 잘 찝어내셔야 합니다.
남자가
"여자는 예뻐야 돼.."하면, 실상 여자입장에서 "대체 뭐 어느정도까지 어떻게 예뻐야 하는데!?" 라고
반문할만 한 질문사항이죠. 여자가 "빨주노초파남보"로 변신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하루 하나씩 한가지색을 보여줘 보십시오. (7개 중에 하나만 걸려라! 라는 방식으로)
그중에 하나 남자 눈에 걸리면, 그때부터 "진행이 진척되가겠죠"
취향은 다 다릅니다.
남자라고 해서 맨날 예쁜여자에 목 메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이여자랑 있으면 행복하다" 라고 느끼기
시작하면 그 여자에게 다 걸게 되는것 같습니다. 남자를 너무 저평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남들이 다 나를 향해 돌을 던져도 그 돌들을 등으로 대신 맞아주는 내 남친 혹은 내 남편!
그런분 만나셔야 할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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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합니다. 댓글에 "썸남이 있어야 뭘 해보지" "썸여가 있어야 뭘 해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근데 질문 하나 드리죠~ 많이 만나보는 남자나 여자애들이 부러우세요?
내가 만나도 진짜 좋은 사람 한 사람을 만나고 좋은 사귐을 바라는거 아닌가요?
힘내십시요. 기회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