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저한테 노이로제가 걸렸답니다. 피해의식이 생겨 내가무슨말만해도 짜증이난대요그래도 우선 무슨맘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힘들게 잡았습니다. 근데 요구하는 것들이 내가 여태까지 다 잘못해서 이만큼 너가 참았으니 남은 기간동안 그동안 내가느낀걸 다 고치라. 한번만 더 그러면 헤어지겠다 이런식이네요 요구하는것은 괜한마음으로 투정부리지않기 찡찡대않기 혼자만의 시간 충분히 주기 의심하지 않기 일할시간 최대한 주고 시간 벌어주기( 남친이 자취하는데 자기없을때 청소해놓거나 밥해놓은거 등을 요구) 등등 다 하지말라 안된다는 내용뿐, 이게 저를사랑한다는 사람 맞습니까? 저도 어떤맘인진모르겠지만 4시간동안 설득해서 다시한번 믿어달라 하고 마무리지었만 잡고나서도 내가괜히 분하고 자존심상하고 아프네요 . 그사람도 많이 지친거같은데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니까 우선은 잡혀준거같아요. 내가 잘못한것들이 많으니 참고 네시간동안이나 어르고 달래고 매달려서 잡았는데 왤케 찝찝할까요 내가 뭔짓인가 싶네요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건지 맘이 잘안잡힙니다 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