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루터“글로리아”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9회 정기연주회
현대 교회음악의 대표적 작곡가 존 루터의 명작 “글로리아”
소년소녀합창단으로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연합으로 초연하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웅장함과 아름다우면서도 가볍고 깨끗한 멜로디, 유려하면서 상승되는 듯한 감성 그리고 브라스앙상블과 타악기, 오르간이 가세해 연출한 화려한 영광의 분위기는 새로운 합창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 마원휘)이 오는 3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2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 이번 무대는 “존 루터_글로리아”를 주제로 소년소녀합창단으로서는 최초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연합으로 국내초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미사 통상문 중 두 번째 부분인 ‘글로리아’만 발췌해 작곡된 것으로 동일하게 이런 방식으로 작곡된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 놀라운 리듬감과 블랜딩 그리고 가볍고 깨끗한 음색으로 통일되어 그동안 일반 대중이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합창세계를 접하게 해 줄 것이다.
○ 전반부는 과천과 부산을 대표하는 각 시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각각의 색깔과 개성을 나타내는 레퍼토리로 한 스테이지씩 공연하며,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름다운 아카펠라 곡과 또다른 작곡가의 글로리아 등을 연주한다.
○ 후반부는 이번 공연의 백미인 존 루터의 “글로리아”를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연합으로 국내 초연한다. 교향곡 스타일의 전3악장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존 루터의 작품 중 가장 감동적인 곡이다. 규모있고 웅장하면서도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가볍고 깨끗한 선율이 아름다운 새의 부드러운 깃털과 힘찬 날개 짓의 비상을 연상하게 한다. 특히 곡 중 솔로와 브라스앙상블 및 타악기, 오르간이 가세해 연출한 화려한 영광의 분위기는 신선한 합창세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 공연 및 티켓 문의는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2-507-40092, http://www.artgccity.net)이며 전석무료초대이다.(초대권 소지한 관람객만 입장가능-공연당일 지정좌석권으로 교환 必) ※ 초대권은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에서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