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에 판을 즐겨보는 흔남입니다!
제가 판을 매일보는데 이렇게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현재 군생활 복무중입니다! 전역하기 약 5개월 정도 남았네요.
언제전역할지...
그럼 잡솔말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18살때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음..막말하는 양아치?였습니다.
그때는그래서 그 여자가 정말 저에게 소중하다는걸 알지못하고
정말 막 대하고 이별의 통보없이 제가 떠나가 상처를 많이 주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한살많은 그당시에는 19살이였죠.
근데 전 그땐 몰랐습니다. 그녀에게 제가 첫 남자라는걸..
전 그것도 모르고 정말 막 대한것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고 그때의 그 사랑이 얼마나 큰것이 였는지 뒤늦게 나마 깨달게
되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싸이 일촌을 걸고 네이트온친추를 하여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군인이다 보니 만날 기회는 아직 없었구요..
그렇게 조금씩 다가가다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을하다 시간이흐른뒤 알려주어서
통화를 몇번 하였습니다.
통화를 하며 그녀가 어색해 할까 웃긴 얘기들도 많이하고 이런저런 식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녀가 저에게 아직 남자친구를 사귈마음이 없다고 하고
그냥 지금과 같이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이대로가 좋다. 나중일은 모르는 거니까 나중에 얘기하자
라고 말을했는데 그녀는 나중에 얘기해도 똑같을거 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를 만난것이 정말 후회가 된다고 잊고싶다고..
그래서 저는 거기서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잊도록 도와준다고 .. 그러고 잘지내라고 하고 끊고 그뒤로는
전화도 싸이월드 네이트온에서의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저도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가 쓴 방명록 그녀의 흔적들을 다 지웠는데 그녀가 손수 써준 편지는
버리지 못하겠고.. 컴퓨터를 하면 늘 그녀의 홈피에 가는것으로 인터넷을
시작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글을 적어 놓으면 나 보라는것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거기다 군인이니 만날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말 모르겠네요.
제가 그녀를 그냥 잊어야 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잡아야 한다면 어떻게 하면그녀를 잡을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싸지방에서 살짝 쓴다고 힘들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