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중쓰리 흔녀입니다
제가 이걸 쓰는 이유는 오빠가 봐주길 바래서 입니다 솔직히 오빠한테 직접 못말하겠더라고요
소심소심![]()
일단 그냥 사진 갈께요 ,,.
멍이 더 많은데 못 찍었어요..
계속 맞아서 생산중입니다
어렸을때도 오빠한테 많이 맞아봤어요
심지어 유리 냄비아시죠 ? 그걸 저한테 던져서 유리맞고 깨지고 제가 다 치웠습니다 ..제가 멍든거 보여주면 오빤 더 때립니다 ㅋㅋㅋ참
엄마한테 말해도 오빠 때리는 척만 하고
아빤 그냥 뭐라고만 하시고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족에게도 의지 하지 않아요
아니죠 못하는 거죠
엄마랑 초등학교2학년부터 떨어져서 주말마다 가끔 오시고
아빠는 회사를 계속 옮기시고 자동차영업을 하시는데
ㄱㅇ→ㅎㄷ→ㅅㅅ→BM*
이렇게 옮기시고요 돈도 못버십니다..ㅎㄷ 다닐때까진 잘 버셨는데
저희 아빠가 착하셔서 보증을 스셨습니다 2억을요......
그때부터 전 살이찌기 시작했어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나봐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밥을 지었고 세탁기도 돌리고 널었습니다
그리고 오빠는 저한테 스트레스를 푸나봐요
돈도 없는거 알면서 제가 돈을 잘 안써요 아까워하죠 그래서
체크카드에 60만원이 있어요 오빠가 종종 카드 가지고 가서 돈빼고 돈쓰고
45만원 ? 그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매일 여친이랑 놀러다니고 담배피고
이제 끊은듯 하면서도..
그리고 절 매일 놀립니다 진짜 이럴땐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근데 엄마때문에 못하겠더라고요 ..
오빠가 가끔 네이트 판을 보니까 여기에 하소연 할겸 오빠가 봐주길 바래요..
제발 추천좀 해주세요
TO.우리오빠에게
오빠가 아무리 날때려도 언제나 가족,사촌,친척들은 오빠가 날 좋아해서 때린다고 했었지 근데 난 그때마다 죽고 싶었어 내가 뭘잘못했는데 매일 맞고 멍들고 괴롭힘을 당해야해 ? 학교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밝은 척해서 애들이 나 웃긴줄만 알아 근데 이제 이짓도 못하겠어 오빠가 매일때리고 나쁜짓 해도 내가 울어도 사과안하는게 오빠고 내가 밥못먹어서 조금만 남겨달라고 해도 오빤 다먹었고 엄마는 날 더 사랑한다고 하지만 오빠한테 더 잘해주시지..그리고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엄마가 아무리 잘해줘도 여자친구가 더 소중하지 ? 내가 오빠한테 잘해줘봤자 2인자 ? 아니 ㅋ 무슨 2인자야 내가 오빠머리속에 있긴한거니 ??진짜 나쁜친구들이랑 어울리지말고 예전의 그 착한오빠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from.하나뿐인 동생이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