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사는 여중생입니다.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제가 어떤 일을 겪었는데요.상당히 불쾌하고 저로써는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전 오늘 5시 30분경 송정동에서 택시를 탔습니다.구의역으로 빨리 가달라 했는데 아저씨는 불쾌한 목소리로 알았다 하였습니다.제가 택시를 탔을때 기사분께서는 빵 봉지를 들고 계셧습니다.(멈춰있던 택시였습니다,)드실려고 한것인지 다 드신건지는 모르겠었습니다. 기사분께선 계속 킁킁거리시고 창문을 열고 침을 자주 뱉으시길래 전 그저 감기이시구나 하고 속으로만 좀 씨끄럽다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쫌 가고 있는데 기사분이 혼잣말로 씨x 씹x끼 라고하시는겁니다.전 왜그러시는지 놀랐지만 애써 못들은척 하고 있엇습니다.가다보면 어린이대공원후문주차장쪽에 사거리가 있는데 저희택시는 좌회전을하였어야 했습니다.빨간불인데도 계속 빵빵거리며 욕하시는 기사분이 왜그러나 생각했습니다.(전 운전에 대해 모릅니다.)그후 그 자리에서 아저씨가 앞쪽옆에있던 다른택시에게 욕하면서 왜 길을 안비켜주냐고 하시고 그 차에 침을 뱉고 무지 빠른속도로 가시는겁니다. (달리는 도중에도 창밖으로 손가락욕을 하시며 달리셨음)분명 전 그 택시의 손님으로 타고있는데 전 안중에도 없는지 싸움에 몰입하신듯 하였습니다. 결국 다른택시가 제가 탄 택시의 앞을 가로 막고 선다음 제가 탄 택시의 기사보고 어서 내려서 니 침닦아개x끼야 하는것이었습니다.전 분위기가 험악해지는걸 느끼고 아저씨 저 급한데.. 하였지만 이미 제말은 듣지도 않으시고 계속 싸우시는 겁니다.이미 도로 한복판을 막아버린탓이 다른 차들의 운행에도 지장을 주고 있었습니다.차마 입이 담지 못할 심한 욕들을 하시며 싸우는데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엇습니다. 전 어서 가야하는 상황이라 겨민만 하고있다가 아저씨가 말을 쉬는 틈을 타 그냥 내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전 도로 한복판에서 내린채 거러가야만 했습니다. 평소보다 요금도 훨씬 더 나왔구요.제가 내린 즉시 어머니께 전화해서 상황을 말씀드릴려고 하였으나 전 너무 놀라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전 정말 택시의 손님으로써의 대우릉 받지 못한것에대해 성당하 불쾌하고 정말 이렇게 손님을 대하는 기사분이 계속 택시기사를 해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전 그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이건 꼭 어딘가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하여 글을씁니다.신고를 하고싶지만 택시 차량 번호와 택시기사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한터라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것같습니다.주황색 서울택시였구요.모두들 택시이용 조심하여 저같은 엘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