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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헤어진다는말을 들었습니다..

20대흔녀 |2012.03.21 13:12
조회 545 |추천 0

사랑해서 헤어진다는말..

자기가 나에게 잘해줄수 없는 상황이라서..

나를 위해 헤어진다는말..

이말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헤어짐을 통보받은 하루전까지만해도 깨알같이 연락하고, 문자하면서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저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저를 보기위해 먼걸음을 한순간에 뛰어와주기도 했구요..

그런데 한순간에 친구로 지내자는 통보를 받았구요...

너무 허망해서 아무말도 안나오고,, 제가 너무 쉽게 사람을 믿었나,,라는 회의감이 듭니다.

시작할때 너무 이른게 아닌가하는 가벼운감이 들었지만..그래도 만나면서

진지하게 만나고 서로 배려하려는 생각으로 만난다는 생각해왔는데,,, 한순간에

이별통보에,,아직도 마음이 추스려 지지않네요...

매일 연락하면서 위로받고, 의지해서 그런지,,,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있다는 감정을 느껴서 그런지,,

너무 쉽게, 가볍게 헤어지자는말,,,,,이유또한 받아들여지지않아서인지..이별이,,감당이안되네요

처음엔 너무 미웠고, 화나고 분했고,잘된거라 생각도들었지만,,지금은 미워해야하는데,,자꾸 생각이납니다..ㅠㅠ

사람의 마음이 한순간에 이렇게 변할수 있는건가요?

다음 사람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할수 있을지...염려됩니다

한살한살 늘어갈수록 연애란게 너무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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