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에 막 들어간 20대 초중반 꼬꼬마 직딩녀예요. ![]()
저는 경력이 있지만 이직을 해서 신입으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당연한 사실을 물어보는 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저는 망한 회사를 한번 반년간 다녔었고
그 회사 특징은... 월급이 며칠 몇주씩 늦다가 나중엔 달째로 밀려버리는...
나중에 알고 보니 임원이 뒷돈 다 해먹은거였구요...;
그래서 회사 들어가면 대강 분위기를 둘러보는 편이예요.
이번에 회사를 들어갔는데, 이 회사는 월급은 안 밀린다고 하고...
일하는 분위기도 아주 좋아요. 서로 스트레스같은거 안 주고 업무량도 적당하고...
그런데 듣기로는 사원들이 수시로 바뀐다더군요. 금방 나가고...아마도 사장이랑 안 맞아 그러는듯 해요.
저 입사할 때에도 사장이 연봉을 마구 깎았습니다.
절 인격적으로 비하하진 않았지만 니 가치가 높다는 근거가 없으니 돈을 많이 못 주겠대요 ㅎㅎㅎ
그리고 수습기간도 있고 급여는 당연히 수습기간엔... 아시죠? 게다가 청년인턴으로 나라에서 지원받음.
결국 나한테는 돈을 쓰기 싫다는건데...
사실 신입이긴 하지만 전에 했던 일이 비슷한 계통이라 생 초짜는 아니거든요...
제 상사되실분한테 배울게 많을 것 같고, 그 상사분이 괜찮아보였기 때문에 한다고는 했는데...
왜 그런 싸구려 회사를 들어갔냐고 지인들한테 혼좀 나고.-_-;;;;
일단 들어간거 실무나 배우고 나오라고 해서 그럴까 하는데요...
3개월만에 나오면 좀 그럴까나요? 3개월만에 뭔가 제대로 배우기는 좀 힘들겠죠?^^;
물론 직종마다 다르겠지만...
이거 너무 멍청한 질문인듯...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