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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차이나는 .. 그녀에게 얘기했어요..

dddddddddd |2012.03.22 00:54
조회 219,323 |추천 49

 

 

신발년들

 

말 조카 많네

 

 죄송합니다. 베플만 몇개 읽어봤습니다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 35살.. 노총각.. 대리..

 

작년 11월에 새로 들어온.. 사무실 막내 아가씨가 참 좋더군요.

 

이제 겨우 21살인데.. 싹싹하고.. 눈치있게.. 일처리 잘하고요..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나는 바람에..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밑에 고등,중등 동생 둘 때문에...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참 똑똑하고. 야무지게 보여서 .

 

이래선 안되는 줄 알지만.. 호감이 생기는 걸.. 막을 수는 없었어요.

 

제가 영업직이라서.. 외근을 자주 나가는데..

 

겨울에는 붕어빵도 사다주고..

 

부장님에게 혼나는 날에는 ,, 따로 불러 선배로써 조언도 해주고 하니까...

 

절 살짝 따르더군요..

 

소문은 막을 수 없는지.. 제가 그 막내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회사에 퍼졌구요..

 

표현은 안했지만.. 막내도 제가 좋아하는 거.. 알고 있더군요..

 

며칠 몇날... 고민해서 얘기했습니다.

 

내가 당신 좋아하는거... 맞는 말인데.. 내가 당신 좋아하면 안되는 거.. 같다고.

 

내가 쌀쌀맞게 대해도, 이해해 달라고... 얘기 했씁니다.

 

 

삼일째.. 막내에게 차갑게 대하고 있습니다

 

정 뗄 수 있을까요

추천수49
반대수232
베플대리|2012.03.23 01:31
35에 대리...돈많이있으세요? 미래는 어떠신가요 집안은 또 얼마나 괜찮으신가요 풋사랑 접으시고 젊고 어린 여자 앞길막지마세요 곧 저한테 그렇게 차갑게 대하지 말라며 저도 대리님이 좋다고 할지 모릅니다 그여자.. 10년 넘게 더 살아본 인생선배로써 깊게 생각해보시고 접으시지요...
베플ㅣㅣ|2012.03.23 01:42
여자분 마음이 어떤지 몰라서 제대로 말 못드리겠네요 결혼을 바라고 좋아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사귀면 여자집안 사정도 많이 복잡하고 이래저래 연애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여자분집안까지 책임지실 자신있으시면 좋아하시고 책임지셨음해요 가장힘들 시기에 누군가 기댈 사람이 있다는게 심적으로 얼마나 힘이 되는지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그 감정이 좋아하는감정인지 단지 기대고 싶어해서 그런건지 구별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암튼 잊기로 하셨음 힘들어도 참고..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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