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 오빠들^^
혹시 상사병 겪어본 적 다들있지? 지금부터 내가 언니 오빠들한테 고민상담을 할건데 잘 들어줄 수 있지? 글이 좀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정말 잘 읽어줬으면 좋겠어ㅋ
그럼 내 고민말할께~^ㅇ^
내가 지금 상사병때문에 호흡곤란오고 머리도 어지럽구 키 156인데 몸무게가 43에서 40으로 줄었어ㅠㅜ
기분나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서 조금이라도 잘 안먹으면 살이 쉽게 잘 빠진다 말야
걔 좋아한지가 벌써 3년이 흘렀어 중3때부터 진짜 너무 좋아해서 하루라도 못보면 미칠 것 같구 밤새 맨날 거의 울면서 하루하루를 보냈거든 근데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서로 다른 학교에 들어가니까 이젠 좀 잊고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그게 이상하게 잘 안돼...걔 잊을라구 이승기도 미치도록 좋아하고 맨날 노래듣고 사진보고 했는데도 안되고 어쩌다 괜찮아 졌다싶으면 금방 또 나빠지고...계속 이렇게 반복하다 보니까 이젠 삶에 의욕도 없고 살 힘도 없어ㅠㅠ
언니 오빠들! 제발 사람하나 살려준다치고 댓글 좀 써주고 갔으면 좋겠어...응? 제발~! 이렇게 부탁할게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