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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전여친...

아후.. |2012.03.22 15:48
조회 1,292 |추천 1

첨 글을 남겨보네요..

 

몇달 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 혼기 꽉찬?? 넘긴?? 여성입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지금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의 회사에 2년간 사귀었던 전 여자 친구가 있네요..

 

지금은 서로 지사가 틀려서 만날 일 없지만

 

몇달 후면 남친이 전 여친의 지사 쪽으로 발령이 납니다...

 

둘이 헤어진지는 1~2년 됐다고만 말하고... 제가 물어봐도 별 말을 안합니다...

 

한번 넌지시 어떻게 헤어졌냐고 물었더니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 받았다더군요 ;;;

 

지금은 가끔 회사일로 마주쳐도 서로 인사만 하고 지나친다고...

 

하지만 지사가 같아 지면 매일 마주칠텐데....

 

2년 정도 사겼으면 할거 안할거 다 해본 사이일것이고 ...

 

이런 저런 생각이 가끔 울컥하게 드네요...ㅎ

 

정말 쿨하게 예전 여자니깐...하고 인정하고 싶지만...

 

정말 한달에 한번씩은 울컥울컥...... 저도 사람인지라....100프로 쿨해지지 못하게 되네요... 

 

아...오늘 저의 어머니께 결혼 허락 받으러 가는데...

 

그전에 한번은 꼭 확인하고 진지하게 이일에 대해서 얘기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 얘길 꺼내고..어떻게 마무리를 져야 할까요?

 

현명한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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