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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청첩장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예의좀 |2012.03.23 00:37
조회 95,754 |추천 118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사람입니다

 

봄이오니 결혼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근데 카톡으로 청첩장만 딱 보내는 사람들은 뭡니까 대체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사진만 딸랑보내고...

 

사진보내기전에 잘지냈니 라는 안부라도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혼식도 1-2주전에 알려주는건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

 

선약때문에 못갈거같다고 미안하다고 보냈더니 그뒤에는 카톡을 씹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제 인복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거 겠지요?ㅜㅜ

 

괜히 씁쓸해져서 주절거리다 가네요

 

 

 

결혼 준비중이신 예비 신랑신부님들..

 

청첩장 카톡으로 보내려 하셨으면 보내기전에 기본적인 안부라도 물어주시길^^

 

 

추천수118
반대수11
베플수수|2012.03.23 00:46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 오면 좋고 뭐 그런 사람들한테만 카톡으로 보내는거 아닐까요?? 그냥 사근히 씹어주세요
베플|2012.03.23 12:19
그 친구는 님을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인 그렇지만 오면 좋으니? 연락은 하자!! 부류에 속하는겁니다. 정말 친한친구는 전화하고 만나서 청접장 주거나 것도 안되면 우편으로라도 청첩장을 보내죠...
베플초코콘|2012.03.23 18:26
그런건 그런거라고 생각함. 굳이 안올것 같기도 하고 괜히 보내서 부담주기도 싫고 별로 친한사이도 아닌데 그래도 혹시나 나중에 결혼후에 만나서 괜히 결혼소식 모르면 서로 뻘쭘하니까 그냥 예의상 '나 결혼했음' 이런 의미로 보내는 거라고 생각함. 오히려 난 맘 편하던데 나도 갈 마음도 없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굳이 청첩장까지 받으면 부담스러움.. 그리고 결혼하는것도 건너건너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참 그쪽도 찜찜할거임. 본인 결혼 하는거 내가 알고 있는데 청첩장 안보내기도 그렇고 보내자니 안 친한데 부담주는것 같고 . 그냥 얼굴만 알고 단체모임에서 인사나 주고받고 개인적으로는 안친한 사이들 있지 않나요? 그냥 적당히 잘지내? 나 결혼해~ 카톡청첩장 주면서 시간나면 와^^ 이러면 나도 적당히 시간나면 갈게.해놓고 당일날 그냥 연락 안해도 그만. 혹시라도 기억나면 카톡으로 미안 바빠서 못갈듯. 결혼 잘하구 잘 살아^^ 한통 보내면 끝. 그냥 그런거같음... . 솔직히 축의금 상부상조문화를 계속 잇기에는 축의금 가격이 너무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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